공개 독서마라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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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마들린느와 쥬네비브작성자 : 윤*서작성일 :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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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쥬네비브를다시키우자가인상깊었습니다, 왜냐면 부모님은반대를 했는데 선생님이현명한선택을한것갔습니다왜냐면아이들이쥬네비브를너무너무좋아하고 기숙사에지키미가 될수있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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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불편한 편의점 2 (김호연 장편소설)작성자 : 하*민작성일 :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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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숙자 할머니가 남학생들에게 돈을 뺏기고 온몸이 물에 젖어 맞고 있는 할머니가 너무 안쓰러웠다 내가 만약에 할머니 이었다면 화가나 엄청 화를 냈을 거다
주변에서 동망 칠거다
나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바로…
내용 더 보기나는 노숙자 할머니가 남학생들에게 돈을 뺏기고 온몸이 물에 젖어 맞고 있는 할머니가 너무 안쓰러웠다 내가 만약에 할머니 이었다면 화가나 엄청 화를 냈을 거다
주변에서 동망 칠거다
나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바로 도와 줄거다 내가 맞더라도 도와 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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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토끼 탈출작성자 : 김*결작성일 :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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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한 마리가 살았다. 근데 토끼가 종이 박스에서 나왔다. 그래서 비누를 다 갈아 먹었다. 그래서 우리를 더 단단 한 것으로 바꾸었다. 그런데 그 우리를 찌어서 거실이 난장 판이 되었다. 이번에는 더 단단한 우리로 바뀌…
내용 더 보기토끼 한 마리가 살았다. 근데 토끼가 종이 박스에서 나왔다. 그래서 비누를 다 갈아 먹었다. 그래서 우리를 더 단단 한 것으로 바꾸었다. 그런데 그 우리를 찌어서 거실이 난장 판이 되었다. 이번에는 더 단단한 우리로 바뀌었다. 그런데 문을 열고 토끼가 나왔다. 그래서 신발이 난장판이 외었다. 그래서 더 단단한 우리에 너었다. 그런데 자를 부르고 나왔다. 그래서 전화 선을 다 갉아먹었다. 이번에는 더더욱 단단한 우리에 너었다. 그런데 이번에 동채로 뽀바서 나와서 나왔다. 그래서 토끼 전문 학원에 갔는데 토끼가 또 탈출 했다. 그래서 그냥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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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아무 말 대잔치작성자 : 김*결작성일 :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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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이가 강아지 보고 목생 겼다 하고 아이가 가방을 세로 샀는데 이상하다고 했다. 그래서 애들은 그 아이랑은 아무도 놀지 않았다. 그 아이 아빠가 어느 날 망고라는 말을 하는 로봇을 새로 사주었다. 그런데 살짝 …
내용 더 보기어느 날 아이가 강아지 보고 목생 겼다 하고 아이가 가방을 세로 샀는데 이상하다고 했다. 그래서 애들은 그 아이랑은 아무도 놀지 않았다. 그 아이 아빠가 어느 날 망고라는 말을 하는 로봇을 새로 사주었다. 그런데 살짝 오류가 난다 했다. 그래도 그냥 가고 놀았다. 날씨도 물어보고 끈말 있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망고 한 테 아이들에게 골탕 먹일 방법을 알려 달라 했다. 그런데 말을 안 했다. 그래서 망고 한 테 짜증을 냈다. 그래서 망고가 반말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다 껐다 키니 돌아왔다. 그런데 다시 반말을 썼다. 그러다 안 들려 거리는 대 갑자기 돌아 왔다. 그 사권이 이는 뒤로는 고운 말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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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김칫국 마신 외계인작성자 : 김*결작성일 :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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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이가 외계인을 만났다. 그런데 외계인이 지구를 점복하려고 했다. 그런데 대장 외계인이 배가 아팠다. 그래서 할머니한테 갔다. 그래서 할머니가 손가락을 실로 묵어서 바늘로 찔렀다. 그리고 동치밋국을 먹었다. 그래서 많이…
내용 더 보기어느 날 아이가 외계인을 만났다. 그런데 외계인이 지구를 점복하려고 했다. 그런데 대장 외계인이 배가 아팠다. 그래서 할머니한테 갔다. 그래서 할머니가 손가락을 실로 묵어서 바늘로 찔렀다. 그리고 동치밋국을 먹었다. 그래서 많이 나았다. 그래서 지구 전복은 않아기로 했다. 그리고 비빔밥이랑 김치를 먹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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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파타 (문가영 산문집)작성자 : 김*경작성일 :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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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나 인터뷰에서 말하는 본인의 가치관이 나와 비슷한 점이 많고 멋지다고 생각했던 배우 문가영의 에세이다. 다독을 하는 이 배우의 글은 어떨까 궁금했다. 문가영 작가는 이 책에서 '파타'라는 새로운 얼굴을 통해 그녀이면서, …
내용 더 보기방송이나 인터뷰에서 말하는 본인의 가치관이 나와 비슷한 점이 많고 멋지다고 생각했던 배우 문가영의 에세이다. 다독을 하는 이 배우의 글은 어떨까 궁금했다. 문가영 작가는 이 책에서 '파타'라는 새로운 얼굴을 통해 그녀이면서, 또 그녀가 아닌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책을 즐겨 읽으며 쓰고 싶다는 욕망이 들 때마다 써 내려간 노트에서 그녀가 만난 '파타'처럼, 나도 글을 쓰면서 나도 몰랐던 나의 다른 모습, 나만의 '파타'를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 글을 읽고 앞으로의 그녀의 행보도 응원하고 싶어졌다. 그녀의 또 다른 '파타'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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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전설의 딱지작성자 : 김*결작성일 :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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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두 아이가 500원을 주었다. 그래서 500원으로 전설의 딱지를 샀다. 그래서 그 딱지로 무슨 딱지든 다 이겼다. 어느 날 딱지가 두 아이를 딱지로 만들었다. 그런데 다른 딱지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도망가다 전…
내용 더 보기어느 날 두 아이가 500원을 주었다. 그래서 500원으로 전설의 딱지를 샀다. 그래서 그 딱지로 무슨 딱지든 다 이겼다. 어느 날 딱지가 두 아이를 딱지로 만들었다. 그런데 다른 딱지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도망가다 전설의 딱지를 둘이 힘을 합쳐 업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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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 : 전삼혜 장편소설작성자 : 김*경작성일 :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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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시 문명의 대부분을 파괴할 규모의 남짓한 소행성 하나가 지구로 날아오고 있는 세계. 우주공학의 최정상에 선 기관이자 학교인 '제네시스'에서는 충돌을 막기 위해 우수한 아이들을 선택해 연구원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 아이들은…
내용 더 보기충돌 시 문명의 대부분을 파괴할 규모의 남짓한 소행성 하나가 지구로 날아오고 있는 세계. 우주공학의 최정상에 선 기관이자 학교인 '제네시스'에서는 충돌을 막기 위해 우수한 아이들을 선택해 연구원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 아이들은 모두 부모도, 후견인도 없는 아이들이며 소행성이 날아오는 이 예정된 재앙으로부터 각자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애쓴다.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하는 마음을 놓지 않는, 누군가는 덜 자랐다고 말할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같은 상황에서 어른인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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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꿰맨 눈의 마을 (조예은 소설)작성자 : 김*경작성일 :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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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 중 한 사람이 된 조예은 작가의 신작 소설집이다. 몽환적이고도 서늘한 분위기의 표지 덕분에 더 기대가 되었던 책인데, 출간되고 시간이 좀 지나서야 읽게 되었다. 바이러스로 뒤덮여 종말을 맞이한 세계에서 갑자기 나…
내용 더 보기좋아하는 작가 중 한 사람이 된 조예은 작가의 신작 소설집이다. 몽환적이고도 서늘한 분위기의 표지 덕분에 더 기대가 되었던 책인데, 출간되고 시간이 좀 지나서야 읽게 되었다. 바이러스로 뒤덮여 종말을 맞이한 세계에서 갑자기 나타난 '저주병'으로 괴물이 되어버린 사람들과 살아남은 이들의 작은 세계인 '타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세 파트로 나뉘어 이야기하고 있다. 우정과 사랑, 모험, 희망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우리가 어쩌면 제멋대로의 잣대와 편견으로 눈을 꼭 감고 있던 건 아니었을지 되돌아보게 한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우리 모두 '진짜'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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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독도영유의 진실 이해 (16포인트와 150문답)작성자 : 박*총작성일 :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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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는 내가 학교 도서관에서 오랫만에 만화책을 않읽고 독서마라톤에 쓸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 되어 이책을 썼다.(사실 처음 쓸책을 밀리터리 관련 책으로 쓸라고 했다가 밀리터리보다 이 것이 더 중요하다고 …
내용 더 보기이 책을 고른 이유는 내가 학교 도서관에서 오랫만에 만화책을 않읽고 독서마라톤에 쓸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 되어 이책을 썼다.(사실 처음 쓸책을 밀리터리 관련 책으로 쓸라고 했다가 밀리터리보다 이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밀리터리 관련 책 대신 이책을 쓴다.)순서는 너무 많은 관계로 몄게만 쓴다.2장 '독도 영유권 논쟁'의 시작,3장 독도는 역사적으로 한국 고유영토임아 진실임을 증명하는 자료,8장 18세기 서양의 한국 독도영유 인지,15장 광복후 한국의 독도영유권 회복과 연합국의 독도문제 처리등이 있다.먼저 2장에서 기억에 남는 내용은 '독도영유권 논쟁'의 시작에 관한 내용이다. 이 책에서 '독도영유권' 논쟁이 시작된 시점을 1952년 1월 일본측에 의해 시작 되었다고 쓰여저 있다.그 원인은 평화선안에 독도가 포함되어있다는 일본측의 주장 때문이다.그리고 3장에서는 내가 교과서에서 배운 자료와 더불어 내가 잘 모르는 우리나라 초기의 가톨릭 신부인 김대건 신부가 프랑스어로 표기된 [조선전도],또 일본 고지도인 [조선국세견전도],프랑스의 [조선왕국 전도]등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8장에서는 프랑스와 영국의 지도에서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것을 표시한 내용이 가장 인상깊다.15장은 연합국 최고 사령관 지령 제 667호 제 3호에 독도에 관한 내용이 포함 되어 있다는 사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마지막으로 이책을 추천하는 사람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읽었으면 하는 책이고 더나아가 세계모든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일본의 독도침탈에관한 내용을 모두가 알게되었으면하는 바이다.그리고 최소한 일본어와 영어로 번역되어 일본과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에 널리 퍼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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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담구멍 친구 할래요?작성자 : 김*결작성일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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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무슨 아이 옆집에 무슨 할아버지가 이사 왔다. 그래서 담 구멍으로 할아버지 집을 보았다. 할아버지 손녀가 있었다. 근대 손녀가 핸드폰만 보았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모라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가 할아버지한테 …
내용 더 보기어느 날 무슨 아이 옆집에 무슨 할아버지가 이사 왔다. 그래서 담 구멍으로 할아버지 집을 보았다. 할아버지 손녀가 있었다. 근대 손녀가 핸드폰만 보았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모라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가 할아버지한테 비행기로 편지를 보냈다. 이렇게 보냈다. 할아버지 저랑 친구 할래요? 일주일 뒤에 비행기가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써 저 있었다. 생각해 보마 그런데 한 달쯤 뒤에 뉴스에서 무슨 할아버지가 하늘로 갔다고 뉴스에서 나왔다. 그래서 아이는 울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저 멀리 에서 왔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말했다. 그래 친구 하자 그래서 아이가 물었어 할아버지는 왜 친구 하잔 니깐 생각해 본다고 했어요? 내가 너에 좋은 친구가 댈수 있을지 걱정돼 어서 그랬다고 하였다. 그래서 다음날 아이는 할아버지를 만나서 가치 놀았다. 아이는 할아버지와 친구가 돼어서 기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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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하버드 철학 강의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이 순간의 철학)작성자 : 장*선작성일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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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철학 강의는 정말 일상적이지만 그 속에서 큰 깨우침을 준다. 어쩌면 정말 우리가 간절하고 바라는 행복의 경지에 서있는데도 모르고 있는것일 수도 있다. 더욱 행복을 찾으려 누군가를 깎아 내리고 나를 깎아 내리며 살 필요가 없다. 이미 행복에 도착한 주변을 더 돌아보자.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줄곧 불평만 하느라 주위의 행복을 놓치고 다른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줄 수 있다. 설령 삶이 내게 고통을 주어도 불평해서는 안 된다. 불평을 그만둘 수 없다면 될수 있는한 불평하는 횟수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더 긍정적인 태도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 불평은 자기 손으로 자기 발등을 찍는 일이나 마찬가지여서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인생의 무게는 절대 가볍지 않고, 생활 속의 모든 일이 원 대로 이루어질 수는 없다. 삶에는 슬픔과 기쁨, 이별과 만남이 있기 마련 이다.
고독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찬란한 인생을 알 수 있겠는가? 다치고 병들어 보지 않은 사람이 건강이 복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사실 행복이란 당신이 무언가를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그것을 얻었을 때 생겨나는 감정이다. 배가 고플 때 당신 앞에 밥 한 그릇이 놓여있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고, 쓰러질 정도로 피곤할 때 포근한 침대가 있다면 그것 또한 행복이다. 소리죽여 울고 있을 때 곁에 있는 누군가가 따스한 손길로 손수건을 건넨다면 이 또한 행복이다. 이처럼 행복에는 정의가 없다.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사소한일도 당신의 마음을 감동하게 할 수 있다. 행복은 모두 마음에 달린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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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웃음 찾는 겁깨비작성자 : 김*결작성일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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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께비의 방망이 에너지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그러면 에너지를 올리려고 담력 훈련장에 갈게 뻔했다. 그런데 대장 도깨비가 구름 언덕으로 모이라 했다. 거기는 인간계로 통하는 통로였다. 그런데 다른 도깨비가 호랑이로 변신해 겁깨…
내용 더 보기겁께비의 방망이 에너지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그러면 에너지를 올리려고 담력 훈련장에 갈게 뻔했다. 그런데 대장 도깨비가 구름 언덕으로 모이라 했다. 거기는 인간계로 통하는 통로였다. 그런데 다른 도깨비가 호랑이로 변신해 겁깨비를 놀랬켰다. 그래서 대장 도깨비 뒤로 숨었다. 그래서 대장 도깨비가 인간계로 보내었다. 근대 방망이를 떨어 트렸다. 그래서 거기 집을 찾아보았다. 그러다 방망이를 발견했다. 그런데 그 집 아들한테 들켰다. 그래서 친구가 되었다. 그래서 애들 앞에서 요술을 보여주어서 에너지가 다 차였다. 그래서 도깨비 마을로 돌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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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말 잘 듣는 약작성자 : 김*결작성일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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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쌍둥이 형제가 숙제를 않아고 놀이터에서 놀았다. 그래서 아빠가 애국가를 다섯 번쯤 부루게 했다. 그리고 더 혼나 려는데 엄마가 아빠를 불러서 살았다. 아빠는 반성하고 있으라고 했다. 엄마가 TV를 틀었다. 무슨 박사가 …
내용 더 보기어느 날 쌍둥이 형제가 숙제를 않아고 놀이터에서 놀았다. 그래서 아빠가 애국가를 다섯 번쯤 부루게 했다. 그리고 더 혼나 려는데 엄마가 아빠를 불러서 살았다. 아빠는 반성하고 있으라고 했다. 엄마가 TV를 틀었다. 무슨 박사가 말 잘 듣는 약을 게발 했다고 나왔다. 하지만 약이 너무 비쌌다. 그런데도 엄마, 아빠는 쌌다. 그런데 무슨 아이는 약을 먹었는데 아무렇지 않았다. 그런데 쌍둥이 형제는 약 효과가 있어다. 그래서 쌍둥이 형제 생일 때 쌍둥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사주었는데 방은 이 아무 렀치 않았다. 그래서 어른들은 그 박사를 미국으로 쫓아냈다. 그리고 약의 효과가 다 떠러젔을 때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많아 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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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오공이 학교에 가다작성자 : 김*결작성일 :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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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손오공 책을 백번 읽어서 자기를 닮은 손오공이 나왔다. 그래서 아이는 대신 학교에 가 달라고 했다. 그래서 손오 공은 학교에 갔다. 손오공은 재주가 많아서 인기가 많아 젔다. 그래서 아이가 다시 학교를 간다니깐 실다 했…
내용 더 보기아이가 손오공 책을 백번 읽어서 자기를 닮은 손오공이 나왔다. 그래서 아이는 대신 학교에 가 달라고 했다. 그래서 손오 공은 학교에 갔다. 손오공은 재주가 많아서 인기가 많아 젔다. 그래서 아이가 다시 학교를 간다니깐 실다 했다. 그래서 몸싸움을 했다. 근대 손오공이 아니라 저팔개 였다. 그래서 저팔개는 사실대로 말했다. 그리고 책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