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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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책 읽는 고양이 서꽁치작성자 : 박*하작성일 :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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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식들을 났고 바로 이름을 지었다. 첫째는 꽁치,꽁돌,꽁순,꽁초,라고 지었다 주인공은 꽁치 꽁치는 책을 읽을 수 있다 그리고 꽁치를 좋아한다 어느날 꽁치는 배에서 꽁치를 먹고 잠에 든다 일어났는데 배 주인이"언제 탄거야 …
내용 더 보기엄마가 자식들을 났고 바로 이름을 지었다. 첫째는 꽁치,꽁돌,꽁순,꽁초,라고 지었다 주인공은 꽁치 꽁치는 책을 읽을 수 있다 그리고 꽁치를 좋아한다 어느날 꽁치는 배에서 꽁치를 먹고 잠에 든다 일어났는데 배 주인이"언제 탄거야 이녀석" 그리고 도시로 내리고 글을 읽이 시작했다 그리고 돌아오고 나서 엄마에게 야단 났다그리고 사람들이 꽁치가 책을 읽을 수 있다고 들어서 꽁치는 사람들을 피해 도시로 갔다 거기서 흰눈이라는 고양이와 결혼해서 아이들을 났고 첫째는 봄 둘째는 여름 셋째는 가을 넷째는 겨울 그런데 사람들이 가을이 빼고 다 집으로 대려가서 남은건 꽁치 흰눈 가을이 남아서 꽁치는 고향으로 돌아가서 주인에게 가을이를 키워달라 하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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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늑대 학교작성자 : 이*우작성일 :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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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늑대 부모들이 강아지인데 늑대인지 알고 키웠다. 그러자 이제 학교갈 날이 돼자 학교에 갔다. 그래서 일단 아우우우 소리부터 했는 데 늑대 친구 들은 잘 했는 데 늑대 친구 한명만 아우우소리를 아아아아다고 소리를 내웠다. …
내용 더 보기어떤 늑대 부모들이 강아지인데 늑대인지 알고 키웠다. 그러자 이제 학교갈 날이 돼자 학교에 갔다. 그래서 일단 아우우우 소리부터 했는 데 늑대 친구 들은 잘 했는 데 늑대 친구 한명만 아우우소리를 아아아아다고 소리를 내웠다. 그래서 늑대 친구들이 놀렸다 그래서 늑대 친구가 기분이 나빠웠다. 그리고 다음 훈련은 숨으는 것이 었다. 그런데 늑대 친구 한명은 혼자 숨으면 무섭다고 해서 늑대 친구한명은 안 숨었다. 그리고 이제 학교가 끝나자 갑자기 늑대 친구 한명이 월월 하고 소리를 내웠다. 그래서 부모인 늑대는 신기해서 기절을 할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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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꼬마 사서 두보작성자 : 이*우작성일 :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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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사서 두보는 책을 좋아한다 월 화 수 목 금 토일 다 하나도 빠짐없이 온다. 그래서 사서 선생님을 도와주곤 했다 그래서 꼬마 두보는 이제 도서 샘이 …
내용 더 보기꼬마사서 두보는 책을 좋아한다 월 화 수 목 금 토일 다 하나도 빠짐없이 온다. 그래서 사서 선생님을 도와주곤 했다 그래서 꼬마 두보는 이제 도서 샘이 두보를 사서로 봤다. 그래서 두보는 기뻐했다. 꼬마두보는 도서 선생님이 돼서 참 기쁘겠다. 나도 두보 처럼 도서 쌤이 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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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담작성자 : 이*우작성일 :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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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은 어떤친구랑 노는 친구다 그래서 엄마가 안 올때 담이랑 논다 그리고 고양이들도 담위에 올라가 쉬였다. 그리고 새들도 나는 게 힘들어 담에게 앉잤다. 그래서 담이랑 함께 놀았다. 그리고 엄마 기다리는 곳 은 가로등에서 엄마를…
내용 더 보기담은 어떤친구랑 노는 친구다 그래서 엄마가 안 올때 담이랑 논다 그리고 고양이들도 담위에 올라가 쉬였다. 그리고 새들도 나는 게 힘들어 담에게 앉잤다. 그래서 담이랑 함께 놀았다. 그리고 엄마 기다리는 곳 은 가로등에서 엄마를 기다린다. 그리고 엄마가 밥을 만드는 소리가 나면 집으로 간다. 그리고 여기에 나왔던 사람 엄마는 어떻게 생겼는 지 알고싶다. 그리고 여기서 나온 사람 아빠는 어떻게 생겼는지 그는지 알고 싶다. 그리고 담은 아주 재밋는 친구 같다. 그런데 담은 말을 못 해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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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10대를 위한 워런 버핏 경제 수업작성자 : 김*혁작성일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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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워런버핏 경제수업을 읽고서
이책은 워런 버핏같은 경제가가 돼기위한 책이다
이책은 다양한 주식 용어 주식 정보등을 설명해 주는데 아주 유용하다
평소 경제에 빠져 이 책을 보았는데 읽기 잘한 느낌에 든다<…
내용 더 보기제목:워런버핏 경제수업을 읽고서
이책은 워런 버핏같은 경제가가 돼기위한 책이다
이책은 다양한 주식 용어 주식 정보등을 설명해 주는데 아주 유용하다
평소 경제에 빠져 이 책을 보았는데 읽기 잘한 느낌에 든다
난 앞으로 커서 경제부자가 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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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여름 소리작성자 : 윤*람작성일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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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에 [여름 소리] 라는 책을 친구들과 다 같이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선생님이 읽으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장면입니다. 왜냐…
내용 더 보기8월 23일에 [여름 소리] 라는 책을 친구들과 다 같이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선생님이 읽으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은 장면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저도 놀러갈 때 고속도로를 탔기 때문입니다. 나의 여름 소리는 수박 먹는 소리입니다. 왜냐하면 여름에는 수박 중 씨 없는 수박이 시원하고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참외도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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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맛난이 채소작성자 : 최*리작성일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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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 내용은 연두 엄마가 장보는 시간이랑 돈 절약하자고 야채를샀다 크 야체는 못생겼었다 그래서 연두가 싫어하는데 벌레까지 나온걸 봤으니까 더 싫어했다 그래도 기꺼이 다 먹었는데 또 시켰다 그래서 연두는 엄청 싫어했다 보고…
내용 더 보기이책에 내용은 연두 엄마가 장보는 시간이랑 돈 절약하자고 야채를샀다 크 야체는 못생겼었다 그래서 연두가 싫어하는데 벌레까지 나온걸 봤으니까 더 싫어했다 그래도 기꺼이 다 먹었는데 또 시켰다 그래서 연두는 엄청 싫어했다 보고든 생각은 나도 먹기 좀 그럴거같다 벌레나온걸 봤으니 좀 깨름직 할거같다 그래도 야채에 벌레가 있는건 신선한 과일이니 괜찮을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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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개구리네 한솥밥작성자 : 김*결작성일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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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개구리가 쌀이 떨어 저서 형 네 집으로 쌀을 가지로 갔다. 개가 다리가 다 처서 울고 있길래 고쳐 주고 다시 가다가 길 이른 방아깨비를 보아다. 그래서 길을 가르 처 주었다. 그리고 구덩이에 빠진 쇠똥 구리도 …
내용 더 보기어느 날 개구리가 쌀이 떨어 저서 형 네 집으로 쌀을 가지로 갔다. 개가 다리가 다 처서 울고 있길래 고쳐 주고 다시 가다가 길 이른 방아깨비를 보아다. 그래서 길을 가르 처 주었다. 그리고 구덩이에 빠진 쇠똥 구리도 도와주고 풀에 엉킨 하늘 소도 도와주고 물에 빠진 반딧불이도 구해주었다. 그리고 오는 길에 너무 어두웠다. 그래서 반딧불이가 빛을 비추어 주었다. 그리고 하늘소가 짐을 들어 주고 쇠똥 구리가 길을 막는 똥을 치워 주었다. 그리고 방아깨비가 쌀 껍질을 다 까 주었다. 그리고 개가 불을 부첬다. 그리고 다 가치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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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팝콘 교실작성자 : 최*리작성일 :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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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동시집이다 제일 인상깊었던 시는 쩔어 라는시다 내용을 대충 설명하자면 공부를 안했는데 90점을 맞았다는 이야기다 이 책이 왜 인상깊었냐면 오늘 2024 8월27일 화요일 학교 아침활동에 학습지를 풀어야 했는데 열심히 생각한만…
내용 더 보기이책은 동시집이다 제일 인상깊었던 시는 쩔어 라는시다 내용을 대충 설명하자면 공부를 안했는데 90점을 맞았다는 이야기다 이 책이 왜 인상깊었냐면 오늘 2024 8월27일 화요일 학교 아침활동에 학습지를 풀어야 했는데 열심히 생각한만큼 한꺼번에 1번만에 다 맞았다 그때 내 기분은 너무까진 아니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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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작성자 : 신*원작성일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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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예약 대기해서 사보긴 또 처음... 솔직히 소제목만 읽어도 뭐라고 말씀하실지 유시민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지만.. 그래도 한 권 사는 건 일종의 내 의사표현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직설적이고 명료…
내용 더 보기초판 예약 대기해서 사보긴 또 처음... 솔직히 소제목만 읽어도 뭐라고 말씀하실지 유시민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지만.. 그래도 한 권 사는 건 일종의 내 의사표현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직설적이고 명료하다.
그는 임기를 마칠 수 있을까? 임기를 마치게 해도 대한민국은 괜찮을까?
그는 '도자기 박물관에 들어온 코끼리'와 같다. 도자기 박물관에 들어간 것은 코끼리의 잘못이 아니고, 도자기가 깨지는 것은 그의 의도와 무관한 '부수적 피해'일 뿐이다.
그는 그저 '알파메일'의 본능으로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었을 뿐, 대통령의 권한으로 사회적 선과 미덕을 이루고 싶은 생각이 없다.
그는 스스로 사유하지 않고 학습능력이 없다. 타인의 말을 경청하지도 않는다.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머리도 빌리지 않는다. 그는 스스로 하야하지 않을 것이고, 협치를 실행할 지적 능력이나 정치적 역량도 없다.
다행히 한국 민주주의는 분산과 상호 견제 시스템으로 어리석은 권력자가 마음껏 악을 저지르지 못하게 막고 있지만, '최소민주주의', '독재화'국가로 전락했다.
그는 '자기객관화', '자기성찰'을 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유하지 않는다는 면에서 비속하다. 그는 경청하지 않고, 부족함을 모르니 학습할 필요를 느끼지 않고, 따라서 비속함을 극복할 수 없고, 앞으로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런 면에서 '완성형 대통령'이다. 그런 사람이 위계 조직의 최고 권력자가 되면 남도 사유하지 못하게 한다. 비속해지면 악에 물든다. 스스로 사유하고,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자신의 언어로 말하려고 노력해야 비속함을 이겨낼 수 있다.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 한명숙, 윤미향, 조국...
"위선조차 부리지 않는 악보다는 완벽하지 못한 선이 낫다"
서로에 대한 불신과 불관용이 악의 지배를 연장한다. 부족한 그대로, 서로 다른 그대로 친구가 되어 불완전한 벗을 관대하게 대하면서 나아가야 악을 이겨낼 수 있다.
언론 개혁은 가능하지도 않고 의미도 없다. 새로운 저널리즘을 키워야한다.
국힘당은 '전두환이 만들었고 전두환을 부정하지 않는 정당'
호남에서는 민주당이라야 국회의원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국힘당에 어울릴만한 사람도 민주당에서 정치를 한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이 공약하기는 어렵지만 민주당 지지자들이 갈망하는 것을 당의 목표로 선포했다. 민주당을 상대로 힘겨루기를 하면 한두 번 작은 승리를 거둔다 해도 결국은 에너지를 소진하고 소멸한다.
민주주의가 배격하는 것은 극단적 이념이 아니라 다른 이념을 폭력으로 공격하고 말살하려는 독선과 물관용이다. 이념이 없으면 정책도 정치도 없다. 이념을 가리지 않고 청년을 정치에 진출시키는 것은 영업이지 정치가 아니다. 정치 실세한테 줄을 대는 여의도 건달이 아니라 스스로 무엇인가를 성취하려고 노력하는 청년정치인을 우대해야 한다.
유시민의 생각에 따르면 그는 언젠가 반드시 무너진다. 그것은 '하늘의 도'가 아니라 인간의 본성이고 정치 생리이다. 다만 그 동안 대한민국은 뼈가 부러지진 않겠지만 멍들고 상처입을 것이다. 그에게 고블린의 최후가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