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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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걱정 세탁소작성자 : 이*우작성일 :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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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세탁소에 가면 마음을 걱정 없이 많들어요 그리고 마음이 아플 때 걱정 세탁소에 가면 세탁소에게 맞게 마음에 있는 상체를 없에요 그리고 나는 옷에 물감을 뭍에서 아빠와 세탁소에 같다. 그리고 세탁소를 가고 우…
내용 더 보기걱정 세탁소에 가면 마음을 걱정 없이 많들어요 그리고 마음이 아플 때 걱정 세탁소에 가면 세탁소에게 맞게 마음에 있는 상체를 없에요 그리고 나는 옷에 물감을 뭍에서 아빠와 세탁소에 같다. 그리고 세탁소를 가고 우리 할머니 집과 가까워서 할머니 집에 귤을 먹고 집으로 같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자 아빠와 함께 세탁소를 갔다. 그렸더니 엄청 깨끗이 옷이 펴져 있었다. 나는 걱정 세탁소가 마음의 상쳐를 걱정 없이 많들어져서 나는 참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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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고양이 해결사 깜냥 : 홍민정 동화. 1, 아파트의 평화를 지켜라!작성자 : 강*린작성일 :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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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득 후드득 굵은 빗방울이 마치 노크 하듯이 경비실 창문을 때렸어.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깜냥이 택배기사 아저씨를 도와주는데 그중에서 고양이를 정말 싫어하는 주민이 있었다. 고양이는 그 아줌마가 뭐라 얘기를 했는데 아랑…
내용 더 보기후드득 후드득 굵은 빗방울이 마치 노크 하듯이 경비실 창문을 때렸어.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깜냥이 택배기사 아저씨를 도와주는데 그중에서 고양이를 정말 싫어하는 주민이 있었다. 고양이는 그 아줌마가 뭐라 얘기를 했는데 아랑곳 하지 않고 택배를 전달했다. 그 장면이 너무 멋있어서 나도 앞으로 괜한 사람 말은 듣지 않고 무시해야 겠다. 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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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고양이 해결사 깜냥 : 홍민정 동화. 2, 최고의 요리에 도전하라!작성자 : 강*린작성일 :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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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가을바람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흔들었어.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깜냥이 요리를 하는데 피자 만들기였다. 깜냥은 피자 모양은 스마일로 만들었다. 정말 귀엽고 진짜 고양이가 맞는지 의심이 든다.
내용 더 보기신선한 가을바람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흔들었어.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깜냥이 요리를 하는데 피자 만들기였다. 깜냥은 피자 모양은 스마일로 만들었다. 정말 귀엽고 진짜 고양이가 맞는지 의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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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임플란트 대작전작성자 : 강*린작성일 :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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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팔꿈치가 왜 그래? 승기가 물었다. 오다가 넘어졌어.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승기라는 어린 남자아이가 나오는데 놀이터에서 놀다가 넘어져 앞니가 빠졌는데 그게 유치가 아닌지 이가 몇 년이 지나도 안 자랐다. 승기는 …
내용 더 보기어, 팔꿈치가 왜 그래? 승기가 물었다. 오다가 넘어졌어.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승기라는 어린 남자아이가 나오는데 놀이터에서 놀다가 넘어져 앞니가 빠졌는데 그게 유치가 아닌지 이가 몇 년이 지나도 안 자랐다. 승기는 의사 선생님에게 곧 자란다고 라는 말을 듣고 안심했지만 몇 년이 지나도 그이는 자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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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오싹오싹 당근작성자 : 강*린작성일 :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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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재스퍼는 당근을 정말 좋아해요. 깡충폴짝 들판에서 자라는 당근은 그중에서도 최고지요. 통통하고, 아작아작하고, 게다가 공짜거든요.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당근들이 다 재스퍼의 주변에 있으니까 왠지 당근들이 우리들을 …
내용 더 보기토끼 재스퍼는 당근을 정말 좋아해요. 깡충폴짝 들판에서 자라는 당근은 그중에서도 최고지요. 통통하고, 아작아작하고, 게다가 공짜거든요.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당근들이 다 재스퍼의 주변에 있으니까 왠지 당근들이 우리들을 뽑아주지 말아줘! 라는 생각이 들어 못먹게끔 무섭게 하고 우리들을 안먹는다면 그땐 당근끼리 야호! 하며 신나게 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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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소가 된 게으름뱅이작성자 : 하*민작성일 :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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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이 많은 남자가 있었어요 부인은 밭 좀 도우라고 잔소리를 했다 남자가 산에 가서 소를 사오겠다고 말했습니다 소를 살러 산에 갔어요 근데 어떤 할아버지가 소 탈을 써보라고 해서 썻는데 소가 되었다 소년에게 팔려와 쉴새 …
내용 더 보기게으름이 많은 남자가 있었어요 부인은 밭 좀 도우라고 잔소리를 했다 남자가 산에 가서 소를 사오겠다고 말했습니다 소를 살러 산에 갔어요 근데 어떤 할아버지가 소 탈을 써보라고 해서 썻는데 소가 되었다 소년에게 팔려와 쉴새 없이 일하고 또 일했어요 아주 힘들었죠 할아버지가 무를 먹지말라고해 소는 먹었는데 사람으로 돌아와 열심히 살았답니다
나라면 처음부터 착하게 부지런하게 살았을 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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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구름빵작성자 : 강*린작성일 :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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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 눈을 떠보니 창 밖에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이 책은 아이들이 비오는 날 밖에 나가 비를 구경을 하면서 나무가지에 걸려있는 작은 구름을 엄마에게 가져다 주며 엄마는 작은 구름으로 구름빵을 만들어 먹었다. …
내용 더 보기어느 날 아침 눈을 떠보니 창 밖에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이 책은 아이들이 비오는 날 밖에 나가 비를 구경을 하면서 나무가지에 걸려있는 작은 구름을 엄마에게 가져다 주며 엄마는 작은 구름으로 구름빵을 만들어 먹었다. 근데 먹으니 몸이 두둥실 떠올라 하늘을 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