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이솝 우화
책제목 : 이솝 우화
작성자 : 김*건
작성일 : 2024.04.13

이 책은 재미있어 보이고 한번 들어본 이야기여서 읽어봤다. 이 책은 이솝이 만든 짧은 이야기들이 묶여 있는 책이다. 나는 황금 달걀을 낳는 암탉이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황금 달걀을 낳는 암탉의 주인이 참지 못하고 암탉의 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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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미있어 보이고 한번 들어본 이야기여서 읽어봤다. 이 책은 이솝이 만든 짧은 이야기들이 묶여 있는 책이다. 나는 황금 달걀을 낳는 암탉이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황금 달걀을 낳는 암탉의 주인이 참지 못하고 암탉의 배를 갈랐는데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아서 후회하는 이야기다. 나는 이 주인처럼 행동하지 않고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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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친구가 생겼어요
책제목 : 나도 이제 친구가 생겼어요
작성자 : 김*건
작성일 : 2024.04.13

이 책은 학교 추천 도서여서 읽어봤다. 이 책의 줄거리는 진수가 공놀이를 하다가 앞을 볼 수 없는 여자 아이를 만났다.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집에서 장애인에 관한 TV를 보고 다음날 친구가 되는 내용이다. 나 같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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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학교 추천 도서여서 읽어봤다. 이 책의 줄거리는 진수가 공놀이를 하다가 앞을 볼 수 없는 여자 아이를 만났다.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집에서 장애인에 관한 TV를 보고 다음날 친구가 되는 내용이다. 나 같으면 TV를 보고 감동을 했더라도 낯설고 이상해서 친구가 되지 못할 것 같은데, 다른 친구들이 놀렸는데도 친구가 됐다는게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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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년 고개 (지혜와 재치) (지혜와 재치)
책제목 : 삼 년 고개 (지혜와 재치) (지혜와 재치)
작성자 : 윤*람
작성일 : 2024.04.12

할아버지가 시장에서 어떤 아저씨가 준 이상한 약(술)을 드시고 삼 년 고개로 넘어갈 때 넘어지셨다.삼 년 고개에서 할아버지가 넘어지셨을 때 허리가 아프셨을 것 같다.할아버지는 삼 년 후에 죽겠다고 생각하니 당황하셨을 것 같다. 내용 더 보기

할아버지가 시장에서 어떤 아저씨가 준 이상한 약(술)을 드시고 삼 년 고개로 넘어갈 때 넘어지셨다.삼 년 고개에서 할아버지가 넘어지셨을 때 허리가 아프셨을 것 같다.할아버지는 삼 년 후에 죽겠다고 생각하니 당황하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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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주부전 (대학입시 필독도서)
책제목 : 별주부전 (대학입시 필독도서)
작성자 : 윤*람
작성일 : 2024.04.12

요즘에는 무조건적인 자라의 충성심보다 기응변을 가춘 토끼의 지혜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난다.책을 읽으면 토끼가 나오는 책이 많을 것 같다.나는 토끼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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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무조건적인 자라의 충성심보다 기응변을 가춘 토끼의 지혜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난다.책을 읽으면 토끼가 나오는 책이 많을 것 같다.나는 토끼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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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재판
책제목 : 토끼의 재판
작성자 : 윤*람
작성일 : 2024.04.12

나그네는 호랑이에게 은혜를 베풀고도 잡아먹힐 뻔 했는데 토끼의 도움으로 살아나게 되었다.토끼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좋은 생각을 해냈다. 토끼는 아주 훌륭한 생각쟁이다. 나도 토끼처럼 훌륭한 생각쟁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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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는 호랑이에게 은혜를 베풀고도 잡아먹힐 뻔 했는데 토끼의 도움으로 살아나게 되었다.토끼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좋은 생각을 해냈다. 토끼는 아주 훌륭한 생각쟁이다. 나도 토끼처럼 훌륭한 생각쟁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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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팬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
책제목 : 피터 팬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
작성자 : 윤*람
작성일 : 2024.04.12

피터 팬은 웬디와 그녀의 형제들을 네버랜드로 데려가, 그곳에서 무한한 모험을 겸험합니다. 네버랜드에서 아이들은 해적,인디언,요정들과 만나며 다양한 모험을 즐깁니다.나도 다양한 모험을 즐기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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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팬은 웬디와 그녀의 형제들을 네버랜드로 데려가, 그곳에서 무한한 모험을 겸험합니다. 네버랜드에서 아이들은 해적,인디언,요정들과 만나며 다양한 모험을 즐깁니다.나도 다양한 모험을 즐기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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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책제목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작성자 : 윤*람
작성일 : 2024.04.12

나무는 소년과 매일 놀고 나무는 소년에게 사과도 주고 했다.소년은 나무를 사랑했고, 나무는 행복했다.나무는 소년과 놀고 매일 함께 해서 기쁘고 좋았을 것 갔다. 나무는 정말 착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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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소년과 매일 놀고 나무는 소년에게 사과도 주고 했다.소년은 나무를 사랑했고, 나무는 행복했다.나무는 소년과 놀고 매일 함께 해서 기쁘고 좋았을 것 갔다. 나무는 정말 착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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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빅북)
책제목 : 우리는 친구(빅북)
작성자 : 윤*람
작성일 : 2024.04.12

손짓말을 할 수 있는 고릴라는 부족함이 없어보였지만 친구가 없어서 슬펐어요. 그래서 동물원 사람들에게 친구가 필요하다고 손짓말로 이야기를 했다. 사람들은 작응 고양이 예쁜이를 고릴라의 친구로 주었다. 고릴라는 친구가 생겨서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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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짓말을 할 수 있는 고릴라는 부족함이 없어보였지만 친구가 없어서 슬펐어요. 그래서 동물원 사람들에게 친구가 필요하다고 손짓말로 이야기를 했다. 사람들은 작응 고양이 예쁜이를 고릴라의 친구로 주었다. 고릴라는 친구가 생겨서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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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멋진 친구
책제목 : 진짜 진짜 멋진 친구
작성자 : 윤*람
작성일 : 2024.04.12

달팽이는 친구가 없었는데 매일 매일 찾다가 느림보 나무늘보와 친해져서 친구가 되었다. 달팽이는 나무늘보와 친구가 되어서 기뻤을 것 같고 나무늘보가 달팽이와 친구가 되어줘서 달팽이는 나무늘보가 고마웠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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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는 친구가 없었는데 매일 매일 찾다가 느림보 나무늘보와 친해져서 친구가 되었다. 달팽이는 나무늘보와 친구가 되어서 기뻤을 것 같고 나무늘보가 달팽이와 친구가 되어줘서 달팽이는 나무늘보가 고마웠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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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5분만
책제목 : 엄마 5분만
작성자 : 김*결
작성일 : 2024.04.12

어느 날 아침 일찍 엄마가 깨었다. 그래서 말했다. 엄마 5분만 그러다가 결국엔 깨어 났다. 그래서 엄마가 시계를 사주었다.  다음날 아침 알람시계가 아이를 깨었다. 그래도 안 이어 나서 결국엔 엄마가 깨었다. 그리고 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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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 일찍 엄마가 깨었다. 그래서 말했다. 엄마 5분만 그러다가 결국엔 깨어 났다. 그래서 엄마가 시계를 사주었다.  다음날 아침 알람시계가 아이를 깨었다. 그래도 안 이어 나서 결국엔 엄마가 깨었다. 그리고 또 어느 날 강아지 모야 시계를 샀다. 그 뒤로 잘 일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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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책제목 : 강아지똥
작성자 : 윤*서
작성일 : 2024.04.12

저는강아지똥이울음을떠뜨리는장면이인상깊었습니다왜냐면 강아지의똥동생명도존중해야하기에 이장면이인상깊었습니다.그레서이책은"이책은생명이담긴책이라는걸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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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강아지똥이울음을떠뜨리는장면이인상깊었습니다왜냐면 강아지의똥동생명도존중해야하기에 이장면이인상깊었습니다.그레서이책은"이책은생명이담긴책이라는걸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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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빛
책제목 : 환상의 빛
작성자 : 주*석
작성일 : 2024.04.12

어릴 적, 나는 침대 위에서 뛰어다니는 걸 좋아했다. 저녁 식사 후 해가 적당히 저물면, 나는 방문을 닫아놓고 침대 위에 올라 이런저런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혼자만의 역할극을 펼쳤다. 머릿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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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나는 침대 위에서 뛰어다니는 걸 좋아했다. 저녁 식사 후 해가 적당히 저물면, 나는 방문을 닫아놓고 침대 위에 올라 이런저런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혼자만의 역할극을 펼쳤다. 머릿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동안, 몸은 상상 속의 주인공이 되어 적을 무찌르고, 권력을 쟁취하기도 하며 때로는 장렬히 전사하기도 하였다. 잔뜩 체력을 쏟아부은 후, 기진맥진하여 침대에 털썩 누울 때면 가상의 이야기도 끝이 나고, 그 후로 짧은 고요가 찾아왔다. 행여 누가 쳐다볼까 조마조마하며 이어지던 1인극은, 중학교에 입학하고 사춘기가 찾아오면서 점차 뜸해지더니 이윽고 사라지게 되었다.


어쩌면 이야기에 대한 나의 동경은 그때부터 시작되었을 지도 모른다. 더 이상 침대에서 역할놀이를 하지는 않았지만, 사춘기를 거치며 더욱 풍부해진 감성으로 나는 매일 이런저런 상상을 하곤 했다.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 나는 정말 존재하는 걸까. 흔히 ‘중2병’이라 불리는 이러한 고민들은, 그러나 당시에 꽤나 진지하게 내 머릿속에 오래도록 머무르곤 했다. 입시 지옥에서 벗어나 대학생이 되자, 나는 시를 쓰기 시작했다. 대개 장소는 달리는 버스 안에서였다. 차창 너머 빛처럼 흐르는 풍경을 바라보며 한 문장씩 끄적이던 게 모여, 어느덧 내 메모장 안에는 꽤 다양한 시들이 자리하게 되었다. 20살 여름, 한낮의 도로를 달리며 썼던 시는 다음과 같았다.


<공터>

너의 품에 안길 수는 있어도

너에게 영원히 머물 수는 없기에


너와 포근한 햇빛을 느낄 수는 있어도

비에 젖는 너의 몸을 감쌀 수는 없기에


허나

따스한 봄 쓸쓸한 가을

늘 그곳에 자리한 너이기에


널 두고 떠나는 걸음에

미련은 두지 않으련다


군에 입대한 후, 집착하듯 책을 읽으며 나의 표현 방식은 시에서 소설로 옮겨갔다. 여름의 끝물, 아침 점호를 위해 연병장에 집합하던 도중 고양이 한 마리가 어슬렁거리며 길 위를 지나는 것을 보았다. 당시 뉴스에서는 기록적인 홍수로 인해 침수된 반지하 방과 사망한 일가족에 대한 소식이 이어졌다. 왜 고양이를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날 일과 후 개인 정비 시간 내내 쓰던 소설은 반지하 방에서 가족을 잃은 주인공과, 그의 앞에 덩그러니 놓인 고양이 한 마리에 관한 내용이었다. 감정이 과해 다소 작위적인 문체로 쓰인 이 소설은 당연히 신춘문예에 낙방했지만, 내가 쓴 첫 소설이 남겨진 자의 이야기를 다루었다는 사실은 여전히 머릿속에 명징하게 남아있다.


제대할 때까지 여러 편의 습작을 썼지만, 대부분의 내용은 이별 후 남겨진 자들에 관한 이야기였다. 가족, 연인, 친구와 이웃을 잃은 사람들이 느끼는 슬픔과 고통, 하루하루가 겨우 버티는 과정인 그들의 삶은 오래도록 나의 관심 속에 자리했다. 이야기 자체에 흥미를 느꼈던 아이는 떠나는 자의 심경을 노래하는 시를 쓰더니, 이윽고 남겨진 자의 고통을 들여다보는 소설을 다루게 되었다. 작년 초,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환상의 빛>(1995)을 보고 나서 한동안 멍한 채 하늘을 바라보곤 했다. 원인 모를 자살로 남편을 떠나보낸 주인공이 그의 부재를 점차 감각하는 이야기는 나의 마음속 어떤 부분을 자극했다. 삶과 죽음이 가까이에 있으며, 우리는 언제나 남겨진 자들이자 떠날 존재라는 사실은 내 마음을 흔들었다. 


이런 나의 초점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그 근원을 알 수는 없지만, 나의 기억은 2014년의 봄으로 향한다. 당시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신입생이던 나는, 동아리 면접을 위해 선배들이 있는 한 교실에 앉아 있었다. 교실 앞에 자리한 TV 모니터는 별안간 긴급 뉴스라며 헤드라인을 띄우더니, 큰 배 한 척이 침몰하는 영상을 송출했다. 너 나 할 것 없이 당황했던 우리들은, 그러나 승객 전원 구조라는 소식을 듣고 적잖이 안심했다. 그리고, 모두가 같은 심정이겠지만, 잠시의 그 안도감은 걷잡을 수 없는 슬픔과 괴로움의 전조가 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노란 리본이 휘날렸고, 학교는 모든 행사를 간소화하거나 취소했다. 뉴스는 선박이 점차 가라앉는 과정을 생중계했으며, 그 디지털 화면 앞에 우리는 인간의 끝없는 무력함을 느꼈다.


당시 17살이던 나는 어느덧 성인이 되었고, 이제는 아이들 앞에 자리한 초등 교사가 되어 있다. 10년 가까이 세월이 흐르며, 나의 시선은 바다에 침몰한 그들에게서, 땅 위의 남겨진 자들로 옮겨갔다.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그들은 우리의 상상 속에서 다시금 태어날 수 있다. 나 역시 여러 번 머릿속에서 그들을 살려내곤 했다. 사실은 배에서 탈출한 그들이 새로운 곳에서 잘 살고 있을 거라고, 혹은 부조리한 세상에서 벗어난 그들이 천국에서 안식을 누릴 거라고. 그러나, 남겨진 이들은 그럴 수 없었다. 이들은 여전히 슬픔으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기약 없는 괴로운 기다림과 함께 하루하루 버텨내는 중이다. 어느 순간부터, 나는 이들의 기다림을 쓰기 시작했다. 결코 해피 엔딩일 수 없는 이야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글자를 새겨 넣을 수밖에 없게끔 만들었다. 그렇게 나의 메모장에는 남겨진 이들이 자리하게 되었다. 이들은 떠난 자들을 그리워하며 슬픔과 괴로움을 느낀다. 그러나, 이들은 그럼에도 여전히 살아간다. 이 지난한 삶을, 불행과 부조리로 가득한 이 세상을 말이다.


올해 초, 영화 <너와 나>(2023)를 보고 나서 한동안 정신을 못 차리곤 했다. 영화 감상 후, 독립 영화관 한켠에 있던 세월호 엽서를 집에 가져왔다. 얼마 후, 서점에 진열된 미야모토 테루의 <환상의 빛>을 집어 와 읽었다. 그즈음 단편 소설을 구상하기 시작했으며, 남편을 사고로 잃은 주인공이 슬픔을 받아들이는 내용이었다. 바쁜 일상 탓으로 돌리며 차일피일 미루고 있지만, 메모장 한켠에 자리한 소설의 내용은 여전히 머릿속에 맴돌고 있다. 기다림 자체가 고통이자, 잠시의 행복도 죄책감처럼 느껴지는 슬픔을 내가 온전히 공감하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괴로움에 조금이라도 가닿고자 나는 부지런히 이야기를 만든다. 어릴 적 침대에서 뛰놀던 아이는, 방식만 달라졌을 뿐 여전히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그 속에서 인물들은 사랑을 하고 이별을 겪기도 하며, 슬픔 속에서도 떠오르는 아침 해를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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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린 물고기
책제목 : 감기 걸린 물고기
작성자 : 김*결
작성일 : 2024.04.12

어느 날 아귀가 물고기를 어떻게 많이 먹었다고 소문날지 생각을 했다. 그래서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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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귀가 물고기를 어떻게 많이 먹었다고 소문날지 생각을 했다. 그래서 물고기들이 감기에 걸렸다고 거짓말을 했다. 빨간 물고기는 열이 나면 몸이 뜨거워 저서 빨게 지니 감기가 걸렸다고 했다. 노랑 물고기는 감기에 걸리면 노랑 코 물이 나니 감기가 걸렸다고 했다. 파랑 물고기는 감기에 걸리면 몸이 떨려서 몸이 파래진다고 해서 무리 바으로 내쪼찼다. 그리고 나머지는 다 먹어 부렸다. 그런데 너무 많이 먹어서 토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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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꽁
책제목 : 꽁꽁꽁
작성자 : 채*솔
작성일 : 2024.04.11

냉장고 속에 과일야채 등등 많은 식재료가 있는데 밤의 아빠가 들어 와서 아이스크림을 그냥 나둬서 녹고 있었는데 냉장고 문도안닫혀서 더빨리 녹고 있었는데 요구르트오형제가 옴기다가 카스테라에넘어트려서 쿠기가 옆을 지탱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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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에 과일야채 등등 많은 식재료가 있는데 밤의 아빠가 들어 와서 아이스크림을 그냥 나둬서 녹고 있었는데 냉장고 문도안닫혀서 더빨리 녹고 있었는데 요구르트오형제가 옴기다가 카스테라에넘어트려서 쿠기가 옆을 지탱하고 있는데 딸기들이 올라와서 수영장 인줄알고 들어갖는데 소문이 빠르게 퍼져서 온갖과자들이 들어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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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 안녕 (김동수 그림책)
책제목 : 잘 가, 안녕 (김동수 그림책)
작성자 : 박*하
작성일 : 2024.04.11

다친 동물을 치료를 해주고 쉬게해주신 할머니는 착한것 같다.      그래도 다친 동물들도 많이 아파보인다.그래도 치료하니까 조금 나은것 같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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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동물을 치료를 해주고 쉬게해주신 할머니는 착한것 같다.      그래도 다친 동물들도 많이 아파보인다.그래도 치료하니까 조금 나은것 같다.                              그리고 이불도 좁아보인다.          동물들도 할머니한테 고마워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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