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조선의 영웅)김덕령
책제목 : (조선의 영웅)김덕령
작성자 : 정*원
작성일 : 2017.09.05

조선의 김덕령은 처음에는 누나와 대결을 했는데 누나가 일부로 져서 덕령이는 누나가 떠난 것으로 조선 위해   열심히 노력했는데 신하들 때문에 죽게되어서 불쌍했다.저도 나라를지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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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김덕령은 처음에는 누나와 대결을 했는데 누나가 일부로 져서 덕령이는 누나가 떠난 것으로 조선 위해   열심히 노력했는데 신하들 때문에 죽게되어서 불쌍했다.저도 나라를지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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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책제목 :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작성자 : 심*아
작성일 : 2017.09.05

 학창시절 '광수생각'이라는 몇 컷의 그림과 짤막한 글이 함께 엮인 책이 인기를 끌었다. 짧은 글과 그림이었지만 감동과 웃음이 있었고, 일상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은 '광수생각' 작가의 작품으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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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시절 '광수생각'이라는 몇 컷의 그림과 짤막한 글이 함께 엮인 책이 인기를 끌었다. 짧은 글과 그림이었지만 감동과 웃음이 있었고, 일상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은 '광수생각' 작가의 작품으로 일상에 지쳐 힘든 나에게 휴식을 주고자 고른 책이다.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제목을 보면서 현재의 내 상황을 대신 말해주는 기분이었다. 항상 즐거운 날들만 가득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즐거움 뒤엔 항상 힘듦이 오고, 힘듦을 버티다보면 다시 좋은 날이 찾아온다. 
 책 역시 네가지 파트로 '가끔은 흐림, 비 온 뒤의 무지개, 안개주의보, 오늘은 맑음' 날씨로 비유하여, 그 날씨 느낌의 글들이 실려있다. 글과 그림을 보면 그 작가의 마음의 온도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이 책을 읽으며 이 작가는 일상을 따뜻하게 보는 능력이 있음을 , 나도 일상을 따뜻하게 볼 수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음을 느꼈다. 
 마지막 장에 이런 문장이 있었다.
'비가 오고, 천둥이 쳐도 웃으세요. 웃으면서 버티면 녀석은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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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가 된 우리 아빠
책제목 : 똥개가 된 우리 아빠
작성자 : 김*하
작성일 : 2017.09.03

나는 똥개가 된 우리 아빠를 읽고 아빠가 똥개가 된 이후 개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런데 아빠가 개르르 싫어한 이유는 개 때문에 초등학교때 좋아하던 여자아이 앞에서 엉덩이를 개가 까서 아빠가 개를 싫어한다. 나도 그러면 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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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똥개가 된 우리 아빠를 읽고 아빠가 똥개가 된 이후 개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런데 아빠가 개르르 싫어한 이유는 개 때문에 초등학교때 좋아하던 여자아이 앞에서 엉덩이를 개가 까서 아빠가 개를 싫어한다. 나도 그러면 개가 싫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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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보물찾기. 2
책제목 : 일제 강점기 보물찾기. 2
작성자 : 김*하
작성일 : 2017.09.03

나는 일제 강점기보물찾기.2를 읽고 우리나라의 임시정부에 대해서 아주 잘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 임시정부는 러시아와 상하이에 있었다. 왜냐하면 알제의 간섭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정부가 생겼으면 일제가 걔속 탄압을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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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제 강점기보물찾기.2를 읽고 우리나라의 임시정부에 대해서 아주 잘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 임시정부는 러시아와 상하이에 있었다. 왜냐하면 알제의 간섭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정부가 생겼으면 일제가 걔속 탄압을 해서 정무를 세우지 못했다는 것이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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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보물찾기. 5
책제목 : 조선시대 보물찾기. 5
작성자 : 김*하
작성일 : 2017.09.03

나는 조선시대 보물찾기.5를 읽고 조선시대때 있었던 환구단에 대하여 아주아주 많이 알고 더 꼼꼼하고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환구단이란? 옛날에 고종이 황제 즉위식을 하던 곳이다. 그 때 고종이 황제 즉위식을 하고 일본이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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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선시대 보물찾기.5를 읽고 조선시대때 있었던 환구단에 대하여 아주아주 많이 알고 더 꼼꼼하고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환구단이란? 옛날에 고종이 황제 즉위식을 하던 곳이다. 그 때 고종이 황제 즉위식을 하고 일본이 환구단을 헐어 버렸다. 일본이 우리의 문화제를 함부로 헐어버린 것에 나는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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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보물찾기. 1
책제목 : 일제 강점기 보물찾기. 1
작성자 : 김*하
작성일 : 2017.09.03

나는 일제 강점기 보물찾기.1을 읽고 독립문의 비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독립문의 비밀은 독립문 앞에 있는 부서진 문을 보면 알 수 있다. 독립문 앞에 있는 문을 헐어버린 영은문이다. 영은문은 중국의 사신을 받아드리던 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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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제 강점기 보물찾기.1을 읽고 독립문의 비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독립문의 비밀은 독립문 앞에 있는 부서진 문을 보면 알 수 있다. 독립문 앞에 있는 문을 헐어버린 영은문이다. 영은문은 중국의 사신을 받아드리던 문인데 중국으로 부터 독립을 한다라는 의미로 세워진 문이다. 나는 독립문에 긷든 뜻을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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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보물찾기. 4
책제목 : 조선시대 보물찾기. 4
작성자 : 김*하
작성일 : 2017.09.03

나는 조선시대 보물찾기. 4를 보고 비운의 세자인 사도세자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다. 사도세자 일은 21대 왕 영조때 있었던 일이다. 영조는 자신의 아들을 세자로 임명했다. 그런데 영조는 세자가 되자 공부는 하지도 않고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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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선시대 보물찾기. 4를 보고 비운의 세자인 사도세자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다. 사도세자 일은 21대 왕 영조때 있었던 일이다. 영조는 자신의 아들을 세자로 임명했다. 그런데 영조는 세자가 되자 공부는 하지도 않고 놀기만 해서 화가난 영조가 세자직을 폐위하고 세자를 관에 가두었다. 세자는 8일 후에 죽었다고 한다. 나도 사도세자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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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탑. 5
책제목 : 태양의 탑. 5
작성자 : 허*순
작성일 : 2017.09.03

아르마티스 부족의 도움으로 카로단 일행을 물리치고 지하 동굴을 벗어난 그들은 수입 일 동안 황무지를 여행한 일행의 몰골은 형편없었다. 그들은 호수를 만나 수영을 즐기고 있을 무렵 황무지를 횡단하여 장사를 하는 상단을 만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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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티스 부족의 도움으로 카로단 일행을 물리치고 지하 동굴을 벗어난 그들은 수입 일 동안 황무지를 여행한 일행의 몰골은 형편없었다. 그들은 호수를 만나 수영을 즐기고 있을 무렵 황무지를 횡단하여 장사를 하는 상단을 만나 친절을 받았다. 그런데 그 상단은 바로 노예를 팔고 사는 그런 상단이어서 그들은 노예로 팔려가게 되었다. 키릴이나 샤샤는 노예라는 말 조차 모르는 그들은 결국 노예로 잡히게 되었고 각각 노예로 팔리게 된다. 아라비카는 자기 몸에 족쇄를 채우고 있었지만 그것을 끊어 많은 이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하면서 자기를 비싸게 사가라고 한다. 그런데 그를 산 이는 마르팔이라는 자가 산다. 5권 끝에서 아는 내용이지만 마르팔은 황금 장미의 칼을 가진자의부하로서 진스카의 명을 받고 아라비카를 사서 진스카가 있는 궁으로 데리고 간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라비카는 노예가 아니라 귀한 손님으로 대접을 받고 황금장미의 성으로 간다. 거기서 그는 그동안 헤어졌던 키릴과 다시 재회한다. 한편 샤샤는 노예는 아니지만 자기를 데려간 상단의 도시인 바라묵에서 여러가지 사건을 겪는다. 그중에 하나가 로마시대 노예들과 사나운 동물과의 싸움을 시키는 콜롯세움 경기장처럼 야외경기장이 있었는데 그 경기장에서 역시 노예와 사나운 동물들과 경기를 벌이는 곳에 어느 소녀와 들어가게 된다. 거기서 샤샤는 비주를 다시 만난다. 비주는 경기장에 나가 많은 병사들을 죽이고 또 자기에게 달려드는 동물들을 처리한다. 키릴도 어느 귀족에게 팔려갔다가 산 위의 별장에 여인과 만났지만 그 여인과의 몸싸움을 하고는 그 별장에서 빠져나와 역시 황무지로 전전한다. 그곳에서 그는 일종의 토굴집을 찾게 되었고 거기에서 하룻밤을 유숙하다가 륀유이치라는 예언가를 만난다. 그런데 륀유이치는 키릴을 보고 아주 오래된 친구라 했다. 거기에서 그는 키릴이 기다리는 자가 나타나기를, 그자에게 그럴 가치가 있기를 이라는 이상한 예언을 듣고 나온다. 그는 역시 황무지를 걷다가 진스카를 만나 결국 같이 동행하게 된다. 진스카는 황금장미의 도시 제 2인자 였다. 진스카와 만나 여러가지 어려운일을 만나게 되나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진스카와 키릴이 100명의 군사들에게 포위되어 위험에 처해졌을 때 키릴이 마법을 활용하여 그 군사들을 물리친 장면이 압권이었다. 그가 힘을 모두 잃어버린 줄로 알았는데 다시 생겨나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했다. 결국 진스카와 함께도착한 황금 장미의 도시에 그토록 힘든 여정을 견디며 찾고자 했던 태양의 탑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비주가 없다. 비주가 있어야 태양의 탑을 열수 있기 때문이다. 비주와 샤샤는 다른 노예상인에게 잡혀있는데 많은 조건을 제시해도 풀어주지 않는다고 한다. 이 작가는 어디에서 이 많은 자료를 찾아내어 글을 썼을까? 작가의 창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방대한 분량의 환타지 소설인 것이다. 지명, 인물, 그리고 얽히고 얽히는 수많은 사건들이 해결될 때마다 기발한 상상력이 참 돋보였다. 작가는 환타지 소설을 매우 많이 읽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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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천재가 된 홍대리
책제목 : SNS 천재가 된 홍대리
작성자 : 박*영
작성일 : 2017.09.03

매장을 운영하면서 소소하게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주먹구구식의 운영이 뭔가 찝찝한 느낌이 있어 쉬운책부터 공부를 해보자 해서 만나게 된 책이 SNS천재가 된 홍대리 입니다.

읽고나서의 느낌은 아쉽지만 도움은 됐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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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을 운영하면서 소소하게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주먹구구식의 운영이 뭔가 찝찝한 느낌이 있어 쉬운책부터 공부를 해보자 해서 만나게 된 책이 SNS천재가 된 홍대리 입니다.

읽고나서의 느낌은 아쉽지만 도움은 됐다 입니다.

2011년에 출간된 책이다 보니 요즘의 유행 SNS와는 동떨어진 부분이 없지 않았죠.

내용을 간단히 살펴 보면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에대해 설명하면서 그것들을 활용해 소통하고 나아가 상업에 이용하는 방법까지 소개 하고 있습니다. 먼저 사진을 포함해 장문의 디테일한 설명을 가능하게 해주는 블로그를 베이스캠프로 삼고, 내용은 짧지만 큰 확산력을 가지는 트위터로 넓은 홍보와 링크광고를 하고, 거기에서 얻어진 인간관계를 페이스북으로 깊이있게 끌고 가라. 라는게 큰 맥락입니다.

SNS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 읽어봤을때 어느정도 도움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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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탑. 4
책제목 : 태양의 탑. 4
작성자 : 허*순
작성일 : 2017.09.02

지하 감옥에서 빠져나온 키릴은 샤샤와 파괴의 날개라는 열쇠로 지칭한 네이판키아 족인 비주와 태양의 탑으로 가면서 또 다른 사건들을 만난다. 그의 뒤를 쫓는 카로단과 칼드의 지시를 받은 마법사들과의 싸움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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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감옥에서 빠져나온 키릴은 샤샤와 파괴의 날개라는 열쇠로 지칭한 네이판키아 족인 비주와 태양의 탑으로 가면서 또 다른 사건들을 만난다. 그의 뒤를 쫓는 카로단과 칼드의 지시를 받은 마법사들과의 싸움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키릴 일행은 타말리알에서 검은 거인 아라비카를 만난다. 아라비카는 비카르나 족이었는데 여러 가지 재주를 가지고 있었고 특히 그는 키릴 일행이 스조렌 산맥을 넘어 태양의 탑으로 가는 길을 알고 있는 아르마티스 마을을 찾아가는 일을 도와주는 안내자 및 짐꾼이 된다. 물론 반드시 품삯을 받고 말이다. 그런데 스조렌 산맥을 넘어가는 키릴 일행은 험준한 산길에다가 기온이 너무 낮아 키릴이 거의 실신상태에 이르렀을 때 그들은 아르마티스 부족 사람들을 만나 구사일생할 수 있었다. 그런데 아르마티스 부족은 모계사회였다. 어머니라는 단어는 세계 모든 나라에서 위대함으로 나타난다. 하물며 모계사회에서는 더욱 소중하고 존귀하지 않았을까? 그 부족에서 기거하며 키릴 일행은 몸을 추스린다. 그런데 카로단 일행이 그의 뒤를 쫓아 그 고원에까지 도착했다. 한바탕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다. 그의 뒤를 쫓고 있는 한 인물을 보는 순간 키릴은 마력이 형편없이 흩어져버린다. 그가 누구였기에 지하감옥에서 수년간 닦은 그 마법의 힘이 어찌 사라질 수 있었단 말인가? 그럼에도 아르마티스 부족은 그런 키릴의 형편을 보고 도와주기로 부족회의에서 결정한다. 그러나 키릴은 이것은 나의 일이니까 도와주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부족장은 우리는 위대한 어머니를 섬기는 명예로운 족속이오. 우리 전사들은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명예를 위해 창을 드오. 그 권리는 누구도 빼앗을 수 없소. 손님에게 닥친 위험을 외면하는 자는 죽을 때까지 불명예를 씻을 수 없소. 라며 도와주려고 하나 키릴은 거절한다. 하지만 부족장은 약속은 입 밖에 내어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며, 신의가 만들어질 때 동시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하며 그게 무언의 약속이든 말로 한 약속이든 종이에 쓴 약속이든 간에 경중의 차이가 없으며 모든 약속의 이행은 명예에 속하는 일이라 말하며 부족원들과 함께 카로단 일행과 싸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약속 지키는 일에 거의 중요하게 여기지 않은 점에 비추어 우리들에게 좋은 교훈을 준 사항으로 느낄 수 있다. 카로단 일행은 무장을 한 군인들이지만 아르마티스 부족은 오로지 활과 창이었다. 그래도 그들은 명예롭게 싸우다 죽는다. 거즘 전쟁이 막바지에 이를무렵 키릴은 부족장의 딸 아탈라에게 서쪽으로 가는 길을 밝혀줄 지도 한 장을 얻고 어머니의 미궁이라는 지하로 들어간다. 하지만 카로단 일행은 거기까지 쫓아온다. 키릴은 그 곳에서 다시 힘을 찾는 드래곤을 만났고 그의 능력으로 인하여 다시 서쪽으로 떠나게 되었다. 그런데 아라비카의 정체가 궁금했다. 그는 능력이 매우 출중할 뿐만 아니라 지하 동굴에서 해골들과 싸울 때 그의 드러난 두 팔에 빛으로 된 문자들이 나타나 뼈 드래곤들과 대화할 수 있었다. 다시 말하면 그의 부족은 말의 권능을 지닌 자였다. 고대 이스나미르의 힘을 가진 자가 아직도 있었다는 거다. 그로 인하여 불타던 뼈들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키릴의 주위에 흰 막이 생겨 그는 다시 예전의 힘을 되찾을 수 있었던 것이다. 손님을 보호하기 위하여 자기 종족을 희생시킨 그라이티라와라 족장의 행동은 과연 옳은 일이었을까? 도대체 손님만 내주면 자기 종족을 보존할 수 있었을 텐데 왜 그리 무모한 행동을 했을까? 그들에게는 약속이 명예에 속하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정말 대단한 부족이다. 우리도 그런 약속을 중요시하는 민주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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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불급 : 미치려면 미쳐라 : 요양병원의 패러다임을 바꾼 물리치료사 출신 이사장의 1.5배 미치는 경영 노하우
책제목 : 불광불급 : 미치려면 미쳐라 : 요양병원의 패러다임을 바꾼 물리치료사 출신 이사장의 1.5배 미치는 경영 노하우
작성자 : 김*곤
작성일 : 2017.09.01

"변화의 혁신의 성공은 태도에 달려 있고, 태도는 생각에 달려있다. 생각을 움직이는 것은 조직문화이고, 리더십이다."

이윤환 이사장은 오늘 내가 하고 있는 작은 도전이 작은 실천으로 이어져 작은 생활습관을 만들면 그것이 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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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혁신의 성공은 태도에 달려 있고, 태도는 생각에 달려있다. 생각을 움직이는 것은 조직문화이고, 리더십이다."

이윤환 이사장은 오늘 내가 하고 있는 작은 도전이 작은 실천으로 이어져 작은 생활습관을 만들면 그것이 쌓여서 결국 기적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본인 인생의 경험담을 얘기하고 있다.

눈앞에 이루어야 할 목표가 작은 것이라 해도 결코 소홀히 여기지 말고 ***듯이 공부해라, 지금 해야 할 순간에 충실하라는 조언처럼 당장 나의 눈앞에 이루어야 할 목표들이 무엇인지를 정리하고 실행에 옮기는 동기부여를 받게 되었다.

성공은 태도에 달려있다는 말에 공감이 되었고, 태도는 생각에 달려 있으며, 생각은 움직이는 것이 리더십이라는 이 말에서 나는 조직에서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고 본을 보이는 리더인지를 되돌아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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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임 : 조선 제일침. 3, 침은 그대가 조선 제일이다
책제목 : 허임 : 조선 제일침. 3, 침은 그대가 조선 제일이다
작성자 : 허*순
작성일 : 2017.08.31

 조선의 기후와 풍토에 맞는 약재를 발굴하여 동의보감을 집필한 허준마저도 조선 제일침이라고 칭송한 허임도 결국 말년에 침구경험방이라는 침구서를 써서 중국과 일본 의원들에게 더욱 알려진 허임. 그는 그렇게 마음속에 두고 사랑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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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기후와 풍토에 맞는 약재를 발굴하여 동의보감을 집필한 허준마저도 조선 제일침이라고 칭송한 허임도 결국 말년에 침구경험방이라는 침구서를 써서 중국과 일본 의원들에게 더욱 알려진 허임. 그는 그렇게 마음속에 두고 사랑하던 여인을 얻었으나 임진왜란이라는 전쟁으로 인하여 결국 연인을 잃게 된다. 그는 상실감이 너무 커 연인의 극락왕생을 빌고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서 화순 운주사를 찾았으나 운주사도 전쟁의 참화를 비켜가지는 못했다. 운주사는 천불이 있는 곳이라 했다. 그런데 그 수많은 불상들이 왜적들이 잔혹하게 모두 부수고 가버린 것이다. 거기서 그는 기를 이용해 침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 그가 바로 청담스님이다. 그와 청담스님과의 만남은 허임이 조선 제일 침의로서 기초를 다지는 그런 만남이 된 것이다. 기는 우리 몸의 곳곳에 흐르고 있으나 일반인은 그 기를 잘 느끼지 못하나 기를 공부하고 수련하는 이들은 그 기의 흐름을 알 수 있다고 했다. 기란 무엇인가? 허임의 말에 의하면 기는 정신의 근체(국어사전: 사물이나 생각 등이 생기는 본바탕)가 된다고 했다며 사람을 치료하는 일에 무엇보다 기를 다스리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며 기를 가르쳐달라고 청담에게 청한다. 청담은 그동안 허임의 마음 씀씀이를 보고 쾌히 허락하며 기를 운영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그런데 내의원에서 허임이를 부르자 그는 다시 한양으로 올라가 의원 활동을 한다. 임금을 치료하고 광해군을 치료한 공로로 그는 종3품 당상관에 오른다. 선조가 그를 마전군수로 제수하자 사간원들이 득달같이 일어나서 천출 출신을 군수로 할 수 없다고 강력히 주장하니 선조도 할 수 없이 취소했다. 조선시대애서의 천출은 모든 면에서 불이익을 받고 살아갔을 것이다. 허준도 서출 출신이어서 보국숭록대부로 선조가 가자했으나 대신들이 모두 반대해서 결국 보류하고 말았던 것이다. 양반, 그들은 그럼 과연 조선이라는 국가와 백성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그들은 오로지 자신의 정파와 가족들의 이익을 위해 남을 중상 모략하고 백성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자들이 아니었던가? 요즘 말하면 각종 갑질을 한 것이다. 그런데 그때는 더욱 심했겠지. 선조의 무능함이 결국 광해왕을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만들어서 선조나 광해왕은 항상 병을 안고 살았다. 그리고 조선시대 내의원이라 하면 오로지 왕족들만 위하는 기관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없는 일이지만 그 당시에는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임금이 곧 국가이기 때문이겠지. 선조가 광해를 미워해서 광해는 오랫동안 왕세자 자리에 있었으나 늘 좌불안석이었다. 더구나 중전이 죽자 늙은 선조는 19세의 젊은 여인을 아내로 삼아 거기에서 영창대군이라는 아들을 낳아서 더욱 광해의 마음을 어지럽게 만든 것이다. 가정이지만 선조가 영창대군을 낳지 않았더라면 아마 조선의 역사는 바뀌었을 것이다. 한편 허임이를 눈엣가시로 생각한 유진하는 자객을 보내 허임을 죽이려 했으나 실패한 후 의녀 정월이가 진하의 애를 임신했음에도 극구 부인하는 유진하를 파탄시키기 위해 어의 허준에게 그동안의 있었던 모든 사실을 실토하여 유진하는는 결국 내의원에 쫓겨나가지만 정월이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그게 인과응보가 아닐까? 남보다 먼저 앞서기 위해서는 남의 잘된 점을 본받아 더욱 열심히 해야 하거늘 노력할 생각은 않고 질투만 하다 보면 더 많은 악행을 저지르는 경우를 매우 많이 보아왔다. 남의 잘못을 타산지석으로 삼고 늘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바로 허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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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보 또 없습니다)아! 노무현
책제목 : (이런 바보 또 없습니다)아! 노무현
작성자 : 김*곤
작성일 : 2017.08.30

인간 노무현의 주변에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고 사랑했으며 그것으로도 부족하여 통한의 헌사까지 하였다. 노무현의 어떤점이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이런 바보 또 없습니다 아! 노무현이라는 책을 통해서 알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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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노무현의 주변에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고 사랑했으며 그것으로도 부족하여 통한의 헌사까지 하였다. 노무현의 어떤점이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이런 바보 또 없습니다 아! 노무현이라는 책을 통해서 알아갈 수 있었다.

노무현은 기득권을 버리고 공정하게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이전 다른 대통령들과는 다르게 정직하고 권위적이지 않은 대통령이었다.

기득권의 세력들, 여러 언론들에게 노무현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아니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만약 노무현 대통령이 권력을 이용하여 반대하는 세력들을 쳐냈다면 진정한 민주주의는 더 퇴보되고 말았을 것이다. 민주적이고 탈권위적인 대통령을 맞을 준비가 안되었던 것은 국민들이었던 것이다.

그분의 뜻을 이 세상에 실현하는 일이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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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돈키호테 : 박웅현과 TBWA 0팀이 찾은 창의력 열한 조각
책제목 : 안녕 돈키호테 : 박웅현과 TBWA 0팀이 찾은 창의력 열한 조각
작성자 : 문*곤
작성일 : 2017.08.29

무모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데 모은 책?

현실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때, 현실과 멀어지고 싶을때 나타나는 일상탈출이 있다면,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창의적 생각이라는 용기를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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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데 모은 책?

현실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때, 현실과 멀어지고 싶을때 나타나는 일상탈출이 있다면,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창의적 생각이라는 용기를 가지고 정신적 세상에서의 일상탈출을 하고 있는 이야기를 모았다.

어느 책 속 "콜럼버스를 바다의 돈키호테"로 표현한 구절에서 의미있는 무모한 도전은 창의성과 실행력을 가져야 함을 말하고 있기도 하다.

'신념을 꺽지 않아 살아 남은 돈키호테 - 뿌리깊은 나무', '재미로 밥 만나게 먹고 사는 - 주식회사 칠십이초',  사소함에서 위대함을 찾은 예술가들, 낮과 밤을 다르게 산 작가들, 이들 모두가 어처구니 없는 발상으로 현실을 극복한 돈키호테라고 했다.

누구나 돈키호테가 될 수 있다고 한다면, 나의 돈키호테는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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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임 : 조선 제일침. 2, 난중의로
책제목 : 허임 : 조선 제일침. 2, 난중의로
작성자 : 허*순
작성일 : 2017.08.29

전쟁이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현재 우리 사회에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 것인가? 아마 현대 전은 더욱 지구를 파괴시키고 지구를 멸망하게 하는 게 아닐까?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전쟁이 수없이 일어나 난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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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현재 우리 사회에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 것인가? 아마 현대 전은 더욱 지구를 파괴시키고 지구를 멸망하게 하는 게 아닐까?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전쟁이 수없이 일어나 난민들이 속출하고 그로 인하여 기아로 또는 어른들의 전쟁으로 수많은 어린이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뉴스를 통해 자주 접해보고 있다. 그런데 우리 조선의 역사를 보면 임금의 무능으로 인하여 크고 작은 전쟁이 몇 건 일어났는데 그중에 가장 큰 전쟁이 임진왜란이다. 난 조선의 역사를 알아가면서 가장 치욕적이고 분노하는 시대가 바로 선조시대다. 그 많은 인재들이 많았음에도 그 인재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기에 큰 전쟁을 방치했고, 또 전쟁이 일어나자 제일 먼저 도망 간 임금이었으며 백성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기 자신의 안일함만 생각하는 그런 몰염치한 임금이었다. 그런 임금을 보좌한다는 중신들도 마찬가지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연산군 시절의 김처선처럼 그렇게 충언을 아끼지 않아야 함애도 자신의 보신만을 위하여 아첨하는 자들로 인하여 전 국토가 왜적들로 인하여 유린되었고 또한 명나라에 구원 요청하여 결국 방방곡곡이 왜적과 명나라 군사들오 인하여 아비규환이 되었던 7년간의 전쟁이었다. 이 난리 중에도 이순신장군이 있었기에 우리가 그당시 왜적들의 말말굽에 밟히지 않고 현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게 아닐까? 당당한 대한국민으로서 말이다. 허임은 그런 관리들의 부패와 무능, 그리고 전쟁중에도,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백성들의 고혈을 빼앗지만 정작 왜적들이 쳐들어오니 제 한 목숨 살자고 백성들은 내 팽개치고 도망간 수많은 관리들을 수없이 듣고 보아왔으니 강직한 그 마음 오죽할까? 그는 광해군이 분조를 맡으면서 허임을 남쪽으로 내려보내 군사들과 백성들을 치료해주라는 명믈 받고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당하는 장면들을 읽으면서 정말 가슴이 미어질도록 아렸다. 특히 논 둑길에서 죽어 잇는 여인이 있었는데 그 옆에 갖난 아이가 울고 있는데 자기도 왜적들에게 쫓기는 몸이라 어찌할 수 없어 그 여인의 젖을 아이에게 물게 그 젖을 빨려고 허우적대는 아이가 결국 죽는 장면에서 너무나 가슴이 아렸다. 그 어린 것이 무슨 죄란 말인가? 시대를 잘못타고 태어난 것이라고 하소연할 수는 없을 것이다. 충분히 방비책이 있었음에도 방비하지 못한 선조임금의 직무유기라 할 수 있다. 그런 선조는 전쟁중에서도 신하들이 자기 기분을 상하게 하면 선위라는 것을 내 세워 신하들을 다 잡는 파렴치한 행동을 너무 많이 보인 것은 한 나라 왕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음에도 선조는 그것을 무려 24번이나 이용했다는 게 어쩌면 구역질 나는 역사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허임이 남쪽에 치료하면서 고성에서 왜적들에게 잡히게 된다. 그래서 자기는 의원이라고 해서 겨우 목숨만은 살렸으나 왜적들은 그를 일본으로 보내려 한다. 그런데 마침 그 곳에는 전하성이라는 제주도에 만난 인연이 있는 친구 덕분에 그는 그 곳에서 탈출 할 수 있었고, 더 많은 환자를 치료할 수 있었던 것이다. 6개월 동안 남쪽 곳곳을 다니며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침구술과 뜸을 이용하여 환자를 치료하는 것 뿐이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 백정촌에서 의술을 배울 때 그리고제주도에 같이 간 동막개를 만나 같이 동행하게 되고 그를 광해군의 호위병으로 추천한다. 사람의 인연이란 그렇게 이어지는 모양이다. 송하연을 만난 허임은 기뻤으나 호시탐탐 노리는 유진하로 인하여 가슴앓이를 하게 된다. 더구나 유진하로 인하여 목숨을 잃어버릴 뻔하기도 했다.  한 번 마음이 나쁜 사람은 모든 일에 다 나쁜 일만 꾸미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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