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육하원칙대로 말하라고? 왜 때문에?
작성자 : 박*하
작성일 : 2024.04.21

처음에는 육하원칙이 뭔지 잘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육하원칙을 잘 알게되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어떻게?왜?이것처럼 말을 해야한다 예시를 보인다면 누가?내가 언제?내일 어디서?학교에서 무엇을?체육대회를 대충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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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육하원칙이 뭔지 잘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육하원칙을 잘 알게되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어떻게?왜?이것처럼 말을 해야한다 예시를 보인다면 누가?내가 언제?내일 어디서?학교에서 무엇을?체육대회를 대충이런식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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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3, 과학 개념 30
작성자 : 방*영
작성일 : 2024.04.21

과학개념을 바로 쉽게 알수 있었고 우리나라 과학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수도 있었다 그리고 또 나와 같은 또래 애들 동생들이 쉽게 알수 있게 책으로 출시해서 좋았고 e북도 있으면 더 간편리 하게 볼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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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개념을 바로 쉽게 알수 있었고 우리나라 과학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수도 있었다 그리고 또 나와 같은 또래 애들 동생들이 쉽게 알수 있게 책으로 출시해서 좋았고 e북도 있으면 더 간편리 하게 볼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계속 읽고 또 읽고 하면 머리가 똑똑 해 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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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파란 고양이를 아세요?
작성자 : 윤*람
작성일 : 2024.04.21

남자 아이가 파란 고양이를 만나서 친구가 된 장면이 인상 깊은 장면이다. 왜냐하면 남자 아이가 제주도에 전학을 와서 친구가 없었는데 파란 고양이라도 친구가 되니까 좋아 보여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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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가 파란 고양이를 만나서 친구가 된 장면이 인상 깊은 장면이다. 왜냐하면 남자 아이가 제주도에 전학을 와서 친구가 없었는데 파란 고양이라도 친구가 되니까 좋아 보여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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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악플 전쟁 (이규희 장편동화)
작성자 : 전*아
작성일 : 2024.04.21

5학년 5반에 전학온 민서영은 성격도 좋고 얼굴도 예뻤다. 그러나 5학년 5반에는 인기가 많은 진미라가 있었다. 핑공은 진미라가 운영하는 핑크공주라는 카페이다. 미라와 다섯아이들은 짱오라는 그룹을 만들어 늘 몰려다녔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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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5반에 전학온 민서영은 성격도 좋고 얼굴도 예뻤다. 그러나 5학년 5반에는 인기가 많은 진미라가 있었다. 핑공은 진미라가 운영하는 핑크공주라는 카페이다. 미라와 다섯아이들은 짱오라는 그룹을 만들어 늘 몰려다녔다.  반면 늘 혼자인 민주는 짱오 멤버들이 부러웠다. 민서영이 전학오며 미라에게 쏠려있던 친구들의 관심이 서영에게 몰리고 미라의 남친인 진우와도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서영은 자연스럽게 미라의 라이벌이 되었다. 서영은 자신의 집에서 생일파티를 하고 다음날 핑공카페에 흑설공주란 아이디로 MSY는 거짓말쟁이 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의 내용은 MSY는 자신의 아빠가 탄자니아에서 의료봉사를 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이라는 내용과 칫솔, 신발 사진들이었다. 댓글은 모두 서영이를 욕했다. 짱오 아이들도 기세를 올려 악성댓글을 마구 달았다. 글을 올려도 서영이 아무 반응이 없자 미라는 흑설공주란 아이디로 두번째 글을 올렸다. MSY는 헌옷가게에서 옷을사고 MSY의 말은 몽땅 거짓말이며 과대망상증 이라는 내용이었다. 그럼에도 서영이 아무반응 없자 미라는 서영의 서랍에 핑공카페에 들어가볼것 이라는 쪽지를 남겼다. 쪽지를 보고 카페에 들어가 글을 본 서영은 MSY가 자신의 이니셜인걸 알았다. 서영은 참지 않고 반박글을 올렸다.  댓글의 의견은 모두 달랐다. 다음날 흑설공주의 글이 올라왔다. 민서영은 증거를 내놓으라는 글이었다. 서영은 아빠와 엄마의 사진을 공개하며 흑설공주에게 그만하라고 했지만 흑설공주는 멈추지 않고 또 글을 올렸다. 다음날 학교에 간 민주는 짱오에 넣어준다는 미라의 달달한 말에 넘어가 자신에게 잘해준 서영을 배신하고 그로인해 서영은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고 미라는 민주를 짱오에 넣어주지도 않았다. 민주는 서영을 배신한 자신이 너무 미웠고 용기를 내서 핑공에 글을올렸고 모든 사실을 밝혔다. 서영은 탄자니아로 이사를 가기로 했고 가기전 5학년5반 카페에 용서의 글을 올렸다.  나는 악플전쟁을 읽고 서영이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엄마, 아빠를 모함하고 나를 욕하는 말을 들으닌 기분도 정말 나쁘고 속상했을것같다. 그러면서도 마지막엔 미라 민주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용서한 것이 서영이의 마음이 넓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나도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터넷이라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 되는 말은 절대 하지않을 것이다. 나에겐 그저 글 한번 쓴것일수도 있지만 그 당사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것 일수도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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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수영장가는 날
작성자 : 심*명
작성일 : 2024.04.20

수영 수업을 받는 날만 되면 나는 배가 아파요.

그래서 수업 시간 내내 수영장 가장자리에 앉아만 있어요.

어덯게 해야 다른 아이들처럼 신나게 물속으로 뛰어들 수 있을까요?

물속에 들어가기전에 준비 운동하여 물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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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수업을 받는 날만 되면 나는 배가 아파요.

그래서 수업 시간 내내 수영장 가장자리에 앉아만 있어요.

어덯게 해야 다른 아이들처럼 신나게 물속으로 뛰어들 수 있을까요?

물속에 들어가기전에 준비 운동하여 물속에 들어가야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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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꽁꽁꽁 아이스크림 : 윤정주 그림책
작성자 : 오*은
작성일 : 2024.04.18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꽁꽁꽁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읽어 보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이 내용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왕자콘이 바닥에 떨어졌을 때 팥바와 꼬맹이 아이스와 줄줄이 사탕이 구해주는 것이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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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꽁꽁꽁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읽어 보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이 내용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왕자콘이 바닥에 떨어졌을 때 팥바와 꼬맹이 아이스와 줄줄이 사탕이 구해주는 것이 기억에 가장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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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작성자 : 김*경
작성일 : 2024.04.20

페미니즘에 대한 온갖 오해를 단호하고도 위트 있게 반박하는 책이다. 전통적인 성역할에 고착된 사고방식은 모두에게 해가 되며, 페미니즘을 통해 모두 더욱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다정하고 유쾌하게 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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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대한 온갖 오해를 단호하고도 위트 있게 반박하는 책이다. 전통적인 성역할에 고착된 사고방식은 모두에게 해가 되며, 페미니즘을 통해 모두 더욱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다정하고 유쾌하게 말하고 있다. 오늘날 '페미니즘'에 달린 부정적인 함의가 부디 본래의 의미를 찾기를 바라며, 부조리한 사회에 맞서 모든 사람이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으면 한다. 솔직하게 현실을 바라보고 문제를 인식해야 문제해결이 가능하다. 기울어진 이 사회에서 페미니스트가 아닌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바른 눈과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평등한 세상에서 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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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오로라 : 들키면 어떻게 되나요? 사랑을 멈출 수 없어요
작성자 : 김*경
작성일 : 2024.04.20

믿음 없는 사랑은 가능한지, 사랑 없는 믿음은 어떤 모습인지 이야기하는 최진영 작가의 신작이다. 2022년 제주 생활을 시작한 작가가 "조커 카드로 아껴두겠다고 다짐했었"던 제주도를 처음으로 배경 삼은 작품이라고 하는데, 정말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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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없는 사랑은 가능한지, 사랑 없는 믿음은 어떤 모습인지 이야기하는 최진영 작가의 신작이다. 2022년 제주 생활을 시작한 작가가 "조커 카드로 아껴두겠다고 다짐했었"던 제주도를 처음으로 배경 삼은 작품이라고 하는데, 정말 이 글을 읽고 있으면 나도 겨울의 제주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곳, 스스로를 죄는 규칙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 유진은 그렇게 제주도에서 '오로라'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다. 관리인과 죽은 새를 함께 묻어주며 만든 둘만의 비밀. 눈사람을 만드는 마음으로 그의 손을 잡은 유진은 또 어떤 마음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것일까. 부디 믿음과 사랑이 공존하는 시간을 보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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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내일의 으뜸
작성자 : 김*경
작성일 : 2024.04.20

나는 영상화된 작품의 원작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아무래도 원작이 좋았기 때문에 영상화했을 것이니 기본적으로 재미있을 것이고, 또 각색이 어떻게 됐는지 원작과 비교해 차이점을 찾는 것도 좋아한다. 평소 좋아하는 김혜윤 배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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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상화된 작품의 원작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아무래도 원작이 좋았기 때문에 영상화했을 것이니 기본적으로 재미있을 것이고, 또 각색이 어떻게 됐는지 원작과 비교해 차이점을 찾는 것도 좋아한다. 평소 좋아하는 김혜윤 배우가 나오는 <선재 업고 튀어>라는 드라마가 시작되는데 원작이 소설이라고 해서 바로 읽어보게 되었다. 원작을 읽은 사람들의 반응도 좋아서 더 궁금하기도 했다. 흔하다면 흔하다고 할 수 있는 타임슬립물이지만 당장 영상화해도 어색하지 않을 현실적인 대사들과 주인공 또래라면 공감할 수 있는 배경 및 상황을 보니 왜 이 작품이 영상화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 고군분투하는 솔이의 모습이 귀엽고 짠하고, 김혜윤 배우가 연기하는 솔이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됐다. 오랜만에 읽는 풋풋한 로맨스였는데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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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만화로 보는)마르크스의 자본론
작성자 : 백*수
작성일 : 2024.04.18

공산주의는 오래 전부터 내려온 사람들의 생각이다. 예수가 그랬고 토마스 모어도 그랬다. 어찌 둘만의 생각이겠는가? 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지만 지배계층이 그것을 거부했다. 이 책은 지배계급이 경제적으로 어떻게 부를 축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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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는 오래 전부터 내려온 사람들의 생각이다. 예수가 그랬고 토마스 모어도 그랬다. 어찌 둘만의 생각이겠는가? 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지만 지배계층이 그것을 거부했다. 이 책은 지배계급이 경제적으로 어떻게 부를 축적하는지 낱낱이 알려주는 책이다. 단순한 경제책이 아닌 인간이 앞으로 어떤 경제체제로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일단 이 책에서 문제시 되는 것은 바로 '잉여노동'이다. 잉여노동을 없애야 비로소 인간으로서 실존을 회복하고 돈이 신이 된 한국사회의 고질적 병폐를 해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게 쉽겠는가? 씁쓸함을 맛보며 국민배당금 제도는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 나도 노동자이지만 분명 상급기관으로부터 착취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 임금도 오르지 않는 이 상황에서 시인이라는 또 다른 직업으로 내 마음을 달래긴 하였다. 시인은 어느 누구로부터도 착취당하지 않으니깐(예술가는 창작 즉시 저작권이 본인에게 귀속된다. 그런데 사실 출판사를 끼면 역시 착취당한다.). 자본주의 아래에서 모든 인간은 착취를 당할 수 밖에 없나보다. 마르크스의 천재적인 혜안에 박수를 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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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욕심쟁이 딸기 아저씨 (사회성 키우기 나눔 기쁨 행복)
작성자 : 정*윤
작성일 : 2024.04.18

전 오늘 욕심쟁이 딸기 아저씨를 읽었습니다. 욕심쟁이 딸기 아저씨는 정말 많은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딸기 아저씨가 동네 딸기를 몽땅 사는 부분이 저는 정말 괘씸 했습니다. 왜냐하면 딸기 아저씨가 동네에 있는 딸기를 다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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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욕심쟁이 딸기 아저씨를 읽었습니다. 욕심쟁이 딸기 아저씨는 정말 많은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딸기 아저씨가 동네 딸기를 몽땅 사는 부분이 저는 정말 괘씸 했습니다. 왜냐하면 딸기 아저씨가 동네에 있는 딸기를 다 사 버리는 바람에 동네 사람들이 딸기를 먹지도 못하고 사지도 못 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기 아저씨는 “내 돈주고 사는 거니까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할일 없잖아?!”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어서 정말 화가 났습니다. 그렇게 아저씨는 한가득 사 놓은딸기를 매일매일 먹는 부분을 보고 미안함과 배려를 모르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계속 딸기 아저씨가 그렇게 하루를 지낼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밖에서 큰 소리로 떠들고 있는 동네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다같이 수박을 나눠 먹는 장면을 보고 딸기 아저씨가 쓸쓸한 표정과 미안함이 담긴 표정을 보고 저는 좀 안쓰러웠 습니다.하지만 자기가 저지른 일이니 많이 안쓰러워 보이진 않았지만 무언가를 깨달은 표정을 보고 제가 다 뿌듯 했습니다. 밤새 생각을 많이 한 딸기 아저씨는 다음날 동네 한가운데에서 딸기를 몽땅 가져와 딸기쨈을 만들어 동네 사람들에게 나눠 주는 부분을 보고 드디어 무언가를 깨달았구나 정말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그렇게 자꾸 이기적으로 살고자기만 생각하다가 내 곁에 아무도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책을 보고 가장 떠오른 말이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대접을 받고 싶으면 먼저 잘하자” 라는 말 입니다. 이와 같이 욕심쟁이 딸기 아저씨라는 책은 무언가를 깨달게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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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글로벌 세계랑 놀자: 러시아
작성자 : 배*후
작성일 : 2024.04.18

1장 세계랑놀자 러시아

러시아는 경위도 100 북위 60면적은 17,098,,24km로 대한민국 171배이다.

2장 3장러시아의 역사

1967년 프로이센 왕국에 러시아 사절단이 찾아왔다.그날부터 프로이센 장교들은 대포조작기술을 가르켜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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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세계랑놀자 러시아

러시아는 경위도 100 북위 60면적은 17,098,,24km로 대한민국 171배이다.

2장 3장러시아의 역사

1967년 프로이센 왕국에 러시아 사절단이 찾아왔다.그날부터 프로이센 장교들은 대포조작기술을 가르켜주고 몇달후 러시아 사절단은 프로이센 을 떠나 네덜란드에 도착하였다.그날부터 미하일 로프는 동인도회사에서 선박기술을 배우게된다.표트르 1세는 발트해안의 습지에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기시작하였다.그러자 발트해북쪽 스웨덴 은 러시아를 경계하기 시작하였다.1700년 11월에 벌어진 나르바 전투에서 스웨덴 에게 패하고 4년후 표트르1세는 직접나르바성을  공격하였다.1709년 표트르 1세는 스웨덴군을 괴멸시켰다.러시아는 역사기록은 북쪽 노르만족 계열인 바랴그린 러시아땅에 들어와 키예프 러시아를 세운 9세기로부터 시작된다

기원전10세기 남러시아에는 킴메르인들이 자리를 잡았다.그런데 이란게스키타인들이 쳐들어왔다.기원전 3세기경 갑옷과 긴창 ,칼을 쓰는 사르마트인이 쳐들어왔다.

882년 바이킹이 쳐들어왔다.그리하여 350년간 지배하였다.

1236년 이런 혼란이 지속되는동안 동쪽에서 무서운 세력이 밀려오고 있었다.서기 240년 몽골군에게 무릅을 꿇었다.1380런 모스크마 대공 드미트리돈스코이는 15만명 러시아연합군을 이끌어 20만 몽골글을 격파하였다.

서기480년 키차크한국에 모스크바 대공의 3세 서신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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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꽁꽁꽁 캠핑
작성자 : 오*은
작성일 : 2024.04.18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꽁꽁꽁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어서 이다. 이 내용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호야가 아이조아를 꺼내고 엄마에게 걸려서 아이스 박스에 두고 깜빡 할 때 갈매기가 가져가서 갈매기 둥지에 두고 알이조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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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꽁꽁꽁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어서 이다. 이 내용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호야가 아이조아를 꺼내고 엄마에게 걸려서 아이스 박스에 두고 깜빡 할 때 갈매기가 가져가서 갈매기 둥지에 두고 알이조아는 탈출 할려다가  꽃게 집을 건들려 꽃게 무리에게 쫓기고 오리 튜브가 도와주어서 가는 데 문어와 갈매기가 알이 조아를 자기 꺼 라고 할 때 아이조아는 탈출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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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프랑켄슈타인
작성자 : 주*석
작성일 : 2024.04.18

<프랑켄슈타인>을 처음 읽고 놀랐던 점은, 세간에 괴물의 이름으로 알려졌던 ‘프랑켄슈타인‘이 실은 괴물을 창조한 주인공의 이름이라는 것이었다. 소설 속에서 괴물의 이름은 한 번도 언급되지 않는다. 하긴, 존재 자체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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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을 처음 읽고 놀랐던 점은, 세간에 괴물의 이름으로 알려졌던 ‘프랑켄슈타인‘이 실은 괴물을 창조한 주인공의 이름이라는 것이었다. 소설 속에서 괴물의 이름은 한 번도 언급되지 않는다. 하긴, 존재 자체만으로도 공포와 혐오를 불러일으키는 괴물에게 이름이라는 인간으로서의 지위를 부여할리 만무하다. 열아홉 소녀의 펜에서 탄생한 이 소설은, 이후 수많은 각색과 패러디를 거쳐 사람들의 머릿속에 프랑켄슈타인이라는 괴물의 이미지를 심어놓게 되었다.


소설의 주요 인물은 두 존재로 압축할 수 있을 것 같다. 괴물을 창조한 프랑켄슈타인 박사와, 그의 손에 창조된 괴물. 역시 편견과는 달리, 따뜻한 마음과 소위 ’인간성‘을 지녔던 괴물은, 그러나 타인의 혐오와 멸시, 공격에 의해 점차 괴물의 원형이 되어간다. 그의 살인과 범죄, 분노의 근원에는 타자의 시선이 자리한다. 인간의 무모한 호기심과 낯섦을 배척하고 혐오하는 인식이 맞물려 괴물을 탄생시켰다는 점은 다소 서늘하다. 괴물성의 근저에 자리한 토대는 인간의 행위였다.


괴물을 창조한 프랑켄슈타인 박사는, 소설이 진행되는 동안 그 자신도 역시 괴물이 되어 간다. 책임 없는 호기심으로 괴물을 창조해 낸 순간, 그는 두려움에 몸서리친다. 금기된 상자를 연 판도라처럼, 감당할 수 없는 악을 퍼뜨렸다는 죄책감은 두려움과 함께 그의 내면을 파고든다. 이 복합적인 감정은, 그가 만들어낸 괴물이 요구했던 최소한의 선의를 거절하게끔 하며, 이는 곧이어 주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비극을 불러일으킨다. 종내 자기 자신마저 죽음의 수렁으로 몰아넣는 박사의 괴물적 집착과 광란은, 그 발원지가 스스로에게 있다. 역시 괴물의 출발지는 인간이었으며, 그러나 자아에서 발현되었다는 점이 다르다.


괴물의 근원에는 자아와 타인이라는 두 존재가 있다. 낯섦을 두려워하고 차이를 혐오하는 행위는 인간의 유구한 역사이기도 했다. 중세 시대에 단행된 마녀사냥은 그러한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사냥은 계속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인종, 성별, 외모, 성적 정체성 등 무수한 기준 아래 수많은 이들이 괴물로 낙인찍혀 희생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인간의 비극은 반성과 성찰을 거쳐 점진적으로 개선되었다. 김영하 작가는 ‘인류의 발전은 인간의 범위를 넓히는 방향으로 이루어졌다.’고 논한다. 괴물성이라 여겼던 ‘차이’를 ‘다름’의 영역으로, 곧이어 ‘다양성’의 영역으로 변화시킨 인류의 노력은 공동체의 존속과 발전으로 이어졌다. 이 소설이 그토록 오래 살아남은 데에는, 괴물이라는 낙인에 대한 인류의 죄책감 역시 자리하였을 것이다.


그렇게 박사가 창조한 ‘괴물’은 점차 ‘인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 앞에 박사 자신의 존재가 놓인다. 그의 괴물화의 원인은 스스로의 본성과 욕망이었다. 그는 우리에게 질문을 건넨다. 인간 본연의 욕구와 기질이 사회의 질서와 양립되지 않을 때, 우리는 괴물이 될 수밖에 없는가. 그렇다면, 필멸적인 인간의 존재는 그 자체로 비극을 전제할 수밖에 없는가.


괴물은 도처에 자리한다. 그 대상은 낯선 타인일 수도, 자각하지 못했던 나 자신일 수도 있다. 괴물이라 여겼던 타자에 대한 포용과 더불어, 내 안에 자리하는 심연 속 괴물을 들여다보는 것도 중요하다. 그 괴물은 이성과 사회라는 제한 속에 가두어져 있지만, 그럼에도 날카로운 이빨을 지닌 채 엄연히 실존한다. 괴물들로 이루어진 세상에서 우리는 삶을 도모한다. 우리의 문제는, 괴물로부터 달아나는 것이 아닌 그들과 상생하는 것에 있다. 그리고, 그 괴물의 영역 안에는 우리 자신 역시 자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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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인데 어두운 방
책제목 : 김홍도
작성자 : 박*우
작성일 : 2024.04.18

김홍도 에 데해 퀴즈를 간단하게 내 볼 겁니다.  

1.김홍도는 어느 시대의 활동했을까요?

답: 조선 후기 

2. 정조의 아버지는?

답: 사도 세자

3. 사도 세자 의 높임말 은 무엇 일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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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에 데해 퀴즈를 간단하게 내 볼 겁니다.  

1.김홍도는 어느 시대의 활동했을까요?

답: 조선 후기 

2. 정조의 아버지는?

답: 사도 세자

3. 사도 세자 의 높임말 은 무엇 일 까요?

답: 정현 세자

4.김홍도는 2명의 스승이 있습니다. 그중에 자기 삼촌은 스승 이었을 까? 0/X

답:0

5.김홍도의 스승들에 이름은? 보기에서 모두 고르시오.

1.김상호 2. 김응환 3.강세황 4.정조

답:2,3

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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