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마라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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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너와 나의 강낭콩작성자 : 김*연작성일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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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 깊었던장면은..."엄마,오기훈이 나 아빠 없다고 놀려. 아빠 미국에 있잖아, 그렇지? 그 순간 엄마의 당황한표정을 보고 뭔가 잘 못되었다는 걸 알아 챘다.엄마는 대답대신 오기훈엄마를 노려 보았다.그러자 오기훈…
내용 더 보기가장 인상 깊었던장면은..."엄마,오기훈이 나 아빠 없다고 놀려. 아빠 미국에 있잖아, 그렇지? 그 순간 엄마의 당황한표정을 보고 뭔가 잘 못되었다는 걸 알아 챘다.엄마는 대답대신 오기훈엄마를 노려 보았다.그러자 오기훈엄마는 안절부절 못하고 오기훈를 끌어당겼다, 엄마.. 아빠 어디있어 ? 미국에 있지? 이혼한거아니지? 그게말이야 ........ 집에 가서 애기 하자
생각 이나 느낌 " 아빠가 없단 사실에 놀란 준영이 와 그걸 놀리고 코치코치 깨무는 오기훈 정말 서로 기분이 상했을것 같다 준영이와 기훈이가 빨리 친해져서 놀았으면 좋겠다.. 그둘은 언제 친해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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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마들린느와 쥬네비브작성자 : 오*은작성일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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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선생님과 같이 읽게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기숙사에 쥬네비브를 키우고 있었는데 기숙사에 부모님이 오셔서 쥬네비브를 보더니 부모님이 규칙에 강아지는 못 키운다고해서 쥬네비브를 기숙사에서 나가…
내용 더 보기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선생님과 같이 읽게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기숙사에 쥬네비브를 키우고 있었는데 기숙사에 부모님이 오셔서 쥬네비브를 보더니 부모님이 규칙에 강아지는 못 키운다고해서 쥬네비브를 기숙사에서 나가게 하신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는쥬네비브를 기숙사에서 키워도 될 것 같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좋아해서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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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내 병아리작성자 : 김*율작성일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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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닭의 알을 직접 부화시키려고 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달걀을 부화시키려면 부화통,수건(?)등물건이있어야하는대
혼자그냥안고있어서나는 그 장면이 너무 웃기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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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강아지똥작성자 : 김*연작성일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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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던 참새 한마리가 보더니 강아지똥 곁에 앉아 콕콕 쪼면서 "똥! "똥! 에그, 더러워..." 하면서 날아가버렸어요. "뭐야! 내가 똥 이라고? 더럽다고? 강아지 똥은 화도 나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왔어요,
날아가던 참새 한마리가 보더니 강아지똥 곁에 앉아 콕콕 쪼면서 "똥! "똥! 에그, 더러워..." 하면서 날아가버렸어요. "뭐야! 내가 똥 이라고? 더럽다고? 강아지 똥은 화도 나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왔어요,
생각이나 느낌" 참새 한마리가 와서 똥! 똥! "더러워" 라고말하니 기분이나쁘고 서러워서 눈물도 나니까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