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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립도서관은 역사속의 지혜로움을 이어갑니다.

보라책장(북큐레이션)

알림마당 보라책장(북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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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닦는 황 대리 (플로깅으로 퇴근 후 인생이 바뀐 어느 월급쟁이의 친환경 라이프)
  • 분류 : 열두 달 지구생활
  • 저자 : 황승용
  • 출 판 사 : 더숲
  • 출판년도 : 2022년
“조금만 더 빨리 쓰레기 주울걸.” 퇴근 후 시작한 플로깅으로 인생이 업그레이드됐다! 낮에는 샐러리맨, 퇴근하면 플로깅 리더가 되는 환경 진심자의 이중생활 그야말로 N잡러 시대다. 회계사이면서 프리다이빙 강사, 가수이면서 플로리스트 등 부캐와 부업을 가진 노마드 라이프를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예전에는 승진 같은 회사 내 성취가 성장이었다면, MZ 세대에겐 자신의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 성장으로 인식되고 있다. 여기, 부캐 하나로 ‘대리’에서 ‘이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해버린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모임, 와이퍼스(WIPERTH)의 대표 황승용 씨이다. 매달 25일 월급날만 기다리며 무료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황 대리의 변신은 실로 드라마틱하다. 월급 외 용돈벌이를 찾아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가 ‘상금 100만 원과 유럽 환경 관련 단체 초청권’을 내건 환경 공모전에 혹해, 글을 쓰기 위해 유튜브를 찾아다니던 그는 충격적인 영상 하나를 만난다. 기다란 플라스틱 빨대가 코에 끼인 채 피를 흘리고 있는 바다거북이었다. 울부짖는 바다거북에게서 빨대를 빼내는 데는 무려 8분이 넘게 걸렸다.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듯 충격에 빠졌고, 그길로 본격적인 플로깅에 나선다. 홀로 일반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쓰레기를 주우며 달리기를 하는 뚝심을 보여주더니, 플로깅은 하고 싶은데 혼자서는 창피해서 못하겠다는 사람들을 위해 플로깅 모임을 만든다. 신기한 그의 행보에 회사 사보에서 취재를 오고, 대학 강연에 초청되더니, 각종 라디오와 TV에 출연하기에 이른다. 4명으로 시작된 와이퍼스는 어느덧 플로깅 한 번에 100여 명이 참여하는 동원력을 가진 어엿한 환경 모임이 되었다. 와이퍼스는 곧 비영리 사단 법인 등록을 앞두고 있다. 그는 이기적인(?) 이유에서 환경 활동을 한다고 고백하는데, 그도 그럴 것이 쓰레기를 줍느라 12kg이 감량되었고, 예전부터 앓아온 만성 질환에서 벗어났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 생활 습관으로 생활비가 절약되어 통장이 두둑해진 것이다. 게다가 이익관계가 아닌 진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인연들까지 얻었으니, 자존감과 행복감이 높아졌음은 당연하다. 이 모든 변화를 체험한 그의 입에서는 이 말이 떠나지 않는다. “아, 조금만 더 빨리 쓰레기 주울걸.”
지구 끝의 온실 (여름 에디션,김초엽 장편소설)
  • 분류 : 열두 달 지구생활
  • 저자 : 김초엽
  • 출 판 사 : 자이언트북스
  • 출판년도 : 2021년
김초엽 첫 장편소설, 모두가 간절히 기다려온 이야기 이미 폭넓은 독자층을 형성하며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초엽 작가는 더스트로 멸망한 이후의 세계를 첫 장편소설의 무대로 삼았다. 그는 지난해 말 플랫폼 연재를 통해 발표한 이야기를 반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수정하면서 한층 더 무르익도록 만들었다. 그리하여 장 구성부터 세부적인 장면은 물론 문장들까지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지구 끝의 온실』이 2021년 8월 드디어 독자들을 만난다. 『지구 끝의 온실』은 자이언트북스의 네 번째 도서이다. 김중혁의 첫 시리즈 소설 『내일은 초인간』, 배명훈 장편소설 『빙글빙글 우주군』, 그리고 한국문학의 빛나는 일곱 명의 작가가 ‘즐거움’을 키워드로 쓴 단편소설을 묶은 앤솔로지 『놀이터는 24시』까지, 작가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응원하며 가장 그다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해온 자이언트북스는 이번 주인공으로 김초엽의 『지구 끝의 온실』을 출간하였다.
제로 웨이스트 키친 (식재료 낭비 없이 오래 먹는 친환경 식생활)
  • 분류 : 열두 달 지구생활
  • 저자 : 류지현
  • 출 판 사 : 테이스트북스
  • 출판년도 : 2021년
버리지 않는 식탁 부엌은 차가운 냉장고에서 식재료를 꺼내 뜨거운 불로 익혀 먹는 공간만이 아닙니다. 다른 생명을 통해 우리의 생명을 이어가는 곳이기도 하지요. 우리 몸으로 들어올 생명들에게 더 관심을 갖고 그 성격을 이해하고, 어떻게 다루는지를 배우고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 몸과 지구 모두에게 건강한 부엌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 무심코 구입하고 먹었던 식재료를 새롭게 바라봐주세요.식재료에 대한 이해와 보관법에 대한 정보가 차곡차곡 쌓이면 나만의 방식을 만들 토대가 마련됩니다. 그 토대를 바탕으로 직접 우리 집 주방을 새롭게 디자인해보세요.버리지 않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풍요롭고 건강한 몸과 환경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됩니다. 〈제로 웨이스트 키친〉과 함께 버리지 않는 즐거움을 직접 실천해보세요. POINT 1 냉장고를 최소화 하는 법 POINT 2 냉장고에 넣으면 안되는 재료&냉장고에 오래 보관하는 법 POINT 3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장기저장법 POINT 4 식재료 부산물로 만드는 요리 POINT 5 직접 길러먹는 채소재배법과 유용한 도구 소개
이토록 우아한 제로 웨이스트 여행 (1년 반, 12,500km 유라시아 자전거 유람기)
  • 분류 : 열두 달 지구생활
  • 저자 : 신혜정
  • 출 판 사 : 사우
  • 출판년도 : 2023년
저질 체력의 30대 여자, 1년 반 동안 홀로 유라시아 12,500km를 자전거로 누비다 우아하고 궁상맞고 웃기고 짠한 제로 웨이스트 여행자의 천일야화 서른셋, 일중독자로서 질주하는 삶을 살던 한 여자가 멈추어 서기로 결정한다. 퇴사를 하고, 어떻게 살지를 바닥에서부터 다시 묻기 위해 중국으로 가는 배에 자전거와 함께 올랐다. 1년 반 동안 튀르키예까지 12,500킬로미터를 달렸다. 이 책은 그 여정에서 만난 사람들과 쓰레기와 깨달은 것들을 감동적으로 담아낸 에세이다. 일용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제로 웨이스트 여행을 실행했다. 혼자 하는 자전거 여행도 쉽지 않았지만, 무더위와 배고픔 속에서도 페트병에 든 시원한 음료수와 비닐 포장된 과자를 사 먹을 수 없는 제로 웨이스트 여행자가 겪어야 하는 어려움도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그만큼의 기쁨과 감동도 누릴 수 있었다. 쓰레기 없는 여행을 위해 겪어야 했던 웃기고도 짠한 이야기는 재미있으면서도 강력한 환경교육 효과를 발휘한다. 여정 중 유라시아 곳곳의 쓰레기장과 재활용장을 찾아다녔다. 우리가 버린 것들은 결국은 우리와 연결되어 있었다. 물건을 오래 쓰고 아껴 쓰고 쓰지 않기 위한 각종 ‘궁상’이, 다른 말로 하면 나와 다른 존재들과 우리의 터전을 존중하는 ‘우아함’일 수 있겠다고 느꼈다.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은 길 위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이다. 그들은 지친 자전거 여행자에게 조건 없는 환대를 베풀어주었다. 그들은 우연히 만난 여행자를 스스럼없이 집에 초대해 잠자리와 풍성한 음식을 나누어주었다. 국적도 종교도 피부색도 다르지만, 다 사람이었다. 낯선 자전거 여행자에게 조건 없는 나눔을 베풀어준 사람들의 이야기는 어떤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별일 아닌데 뿌듯합니다 (사지 않아도 얻고, 버리지 않고도 비우는 제로웨이스트 비건의 삶)
  • 분류 : 열두 달 지구생활
  • 저자 : 이은재
  • 출 판 사 : 클랩북스
  • 출판년도 : 2022년
친애하는 지구를 위해 쓰레기를 줄이는 중입니다. 고기도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 들어보면 별일 아닐지도 모르겠다. 막상 해보면 어렵지도 않을 것이다. 돈이 많아야 한다거나 힘이 세야만 한다는 등의 자격도 필요치 않다. 오래 때를 기다리거나 애써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되고, 나이가 많거나 적어도 각자 나름 할 수 있겠다. 그런데 대체 왜 ‘아무나 할 수 없는’이란 묘한 단서가 붙은 거지?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안 하면 편한데 하면 퍽 불편하고 귀찮은 일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은 때로 불편함이나 귀찮음을 뛰어넘어 놀라운 잠재력을 발휘한다. 만약 ‘이 단어’가 마음속에 있다면 말이다. 그렇다, 이 책은 내가 지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작고 귀찮은 일들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은 13년 차 사회인이자 살림 초보로 2020년대의 대한민국에서 생활하는 저자가 ‘제비(제로웨이스터이자 비건)’라는 정체성을 지키며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유쾌한 생활 에세이다. 초보 제로웨이스터에서 이제는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강의하는 경지에 오르기까지, 지구인으로서 떳떳하게 이 땅에 살기 위해 흔들리며 조금씩 나아가는 성장기를 책에 담았다. 저자는 5년간의 제로웨이스트 실천과 1년간의 비건 지향 생활을 이 책에 유쾌하고 재미나게 풀어 놓으며 친환경적인 삶을 살고 싶지만 용기 내 실천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라’고 권한다.
1일 1쓰레기 1제로 (지금 바로 실천하는 101가지 제로 웨이스트)
  • 분류 : 열두 달 지구생활
  • 저자 : 캐서린 켈로그
  • 출 판 사 : 현대지성
  • 출판년도 : 2022년
그냥 하자! 실패해도 좋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선택을 하자 “기후변화에 의구심과 좌절을 맛본 사람들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주는 친절한 사용 설명서!” _이현숙(그린피스 동아시아 부사무총장) 기후위기가 피부로 느껴지고 있다. 지난여름 좁은 한반도 안에서 가뭄과 폭우, 폭염이 한날 동시에 일어났다. 기후 위기를 경고라도 하듯 역대급 슈퍼 태풍이 한반도 남쪽을 할퀴고 지나갔다. 지구촌 곳곳에서도 위기의 징후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어쩌면 지구는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엔드게임’에 진입한 상태일지도 모른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지구를 보며 너도나도 친환경을 실천해야 한다고 외친 지 오래다. 오늘도 쓰레기를 왕창 만들어낸 자기 자신을 보며 가책을 느낀다. 하지만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제품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나 하나 쓰레기를 줄인다고 뭐가 달라질까 회의가 든다. 괜히 ‘제로 웨이스트’를 시작했다가 작심삼일로 실패하면 어쩌나 고민하다가 시작조차 못하는 사람도 부지기수다. 하지만 저자 캐서린 켈로그는 제로 웨이스트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제로 웨이스트는 쓰레기나 탄소를 ‘제로(0)’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완벽함 추구가 아닌 그저 쓰레기를 줄여나가려는 노력 자체가 중요하다. 실패해도 괜찮다.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선택을 하면 그만이다. 저자는 거창한 환경 운동가가 아니라 우리와 같은 평범한 시민이다. 그저 일상에서 조금씩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주변 사람들과 유익한 정보를 나누다 보니, 그의 블로그에는 어느새 매년 전 세계 700만 명의 사람이 방문하고 있다. 그는 생활 속에서 크든 작든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 스스로 실천하고 검증한 현실적인 비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이 책에는 매일 하루에 하나씩 시도해볼 수 있도록 제로 웨이스트 101가지 챌린지를 주방, 욕실, 청소, 쇼핑, 외출, 여행 등 10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챌린지마다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할 때 필요한 재료나 준비물을 친절하게 정리해놓았고, 저자가 깨달은 특별한 비법도 중간중간 ‘tip’ 코너에 담았다. 좀 더 알아두면 유용한 국내 사례나 환경 정책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독자 스스로 잘 실천하고 있는지 ‘제로 웨이스트 101 챌린지’ 체크리스트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101가지 방법을 하루하루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변화하고 있는 자신과 주변 환경을 발견하며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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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 061) 659-2850FAX. 061) 659-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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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라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덕양로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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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촌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율촌로 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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