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4일 오전 9시 30분정도에 여수 돌산도서관에 방문했는데요
도서관이 청소일이나 임시휴일등 쉬는날이면 입구에 휴무일이라고 크게 표시가 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쉬는날 잘못찾아온 사람도 곧바로 쉽게 표지판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입구 앞에서 직원이 마스크도 착용안하고 저한테 일하러 왔냐고 인상쓰면서 물어보던데 앞으로는 쉬는날 입구 앞에 마스크를 미착용한 직원이 서있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관공서 시설에 감시카메라 경비시스템도 있고 출입할때 코로나로 인해 개인정보를 공개하는 상황이구요
21세기 최첨단 정보화 사회인데 불필요하게 책빌리러 오는 분들까지 초면에 수상한사람 추궁당하는 듯한 불쾌한 기분이 드는 일이 없도록 확실한 시정조치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