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도서관 열람실에서 2달여가까이 공부하고 있는데
열람실이 넓고 사람이 적어 공부분위기에 좋겠다하여 방문하여 평일 저녁, 휴일 공부하고 있는데 공부환경 조성이 않되어 힘듬니다.
1. 열람실이 1개라 다양한 사람들로 인해 공부에 집중하지 못합니다.(어린아이, 학생, 신문보는 어르신, 쉬로 들어오는사람(조용히 쉬면 좋은데 스마트폰 하면서 소리내는 사람). 책장을 소리내어 넘기는 사람등등) 도서관 예의범절을 전혀 모르는 다양한 사람들로 인해 공부에 집중을 할 수가 없습니다. 도서관 관계자가 수시로 들어와 이런사람들에게
주의를 주지도 않고 얼굴을 볼 수가 없습니다. 또한 열람실 전등이 2개 나간지 꽤 된것 같은데 교체도 하지 않고! 신경 좀 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