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대차자료 찾으러 갔는데 본인이 못 찾아놓고 저한테 일층가서 찾아라. 문자 받았냐. 비밀번호는 알죠? 다른 일 하면 직원이 찾아줬는데 (심지어 바로 눈 앞에서) 도서관직원이 대출도 제대로 못하고 빌리러온 사람한테 잘못 왔다고 떠넘깁니까? 상반기에는 상호대차자료가 뭔지도 몰라서 오래된 직원 이닦고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그분이 다른 두사람 알려주는거 보면서 덩그러니 기다렸는데 아무도 미안하단 소리가 없없어요. 오늘도 마찬가지구요. 어? 거기 있었구나.가 아니라 거기 있었는데 못봤네 미안하네.한 마디 하는게 예의 아닙니까? 나이 많으면 사과하는 법을 모르나요? 매번 불쾌합니다.
상호대차자료도 그냥 아래 무인기계에서 대출 받게 해주세요.